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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 vs 아이폰 7,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는?

10월 4일 공개된 구글의 '픽셀(Pixel)'은 스마트폰 혁명의 차세대 강자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업계 전문가들은 새로운 픽셀과 픽셀 XL이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두 거대 기업의 대결, 핵심 포인트 3가지

1. 구글 어시스턴트 vs 시리(Siri)

IT 매체 BGR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터보차저를 달은 시리'라고 표현했습니다. 장기적으로 어시스턴트는 다양한 기기에 폭넓게 통합될 예정이며, 언젠가는 아이폰에서도 사용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시리는 아이폰이 구동되는 iOS 플랫폼만의 고유 기능입니다. 위키백과는 시리를 "애플 iOS에 탑재된 음성 인터페이스 기반의 지능형 개인 비서이자 지식 내비게이터"로 정의합니다. 즉, 시리는 앞으로도 아이폰 사용자만의 전용 기능으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결론: BGR은 아이폰 사용자는 픽셀이 구글 AI 소프트웨어와 제공하는 깊은 통합 경험을 결코 누릴 수 없다고 논리적으로 예측했습니다.

2. 구글 포토 vs 아이클라우드 포토

픽셀 사용자는 구글 포토를 통해 무료 무제한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동영상의 화질 손상도 없습니다. 무료 백업 서비스는 대개 고해상도 사진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반면 아이폰 사용자가 사진 화질 저하 없이 클라우드에 사진을 보관하려면 유료 아이클라우드 포토 서비스를 구독해야 합니다.

결론: 사진은 이미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사진·동영상 무료 무제한 저장 서비스가 유료 서비스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3. 구글 자체 VR 플랫폼 vs 애플의 서드파티 제휴

구글은 자체 가상현실(VR)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 분야의 선구자입니다. 픽셀 역시 데이드림과 호환되며, 데이드림 VR 헤드셋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애플은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빠르게 각광받는 부가 기능으로 자리 잡은 VR 시장에 아직 직접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는 여러 서드파티 VR 기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결론: 픽셀과 아이폰의 대결에서 자체 VR 플랫폼을 보유한 것이 구글에 확실한 우위를 안겨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 외 픽셀의 추가 강점

아이폰 대비 이러한 차별화된 장점 외에도, 픽셀에는 현재 넥서스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누가(Nougat)가 기본 탑재됩니다. 또한 픽셀 기기에는 3.5mm 이어폰 잭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반면 아이폰은 이어폰 잭을 제거했는데, 이는 오디오파일에게 결코 반가운 소식이 아닙니다!

구글의 최신작은 애플의 시장 지배력에 큰 도전장을 던질 것이 분명합니다. 두 기기 중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