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화면이 멈추거나 앱이 응답하지 않는 등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패드를 강제로 재시동(포스 리스타트)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강제 재시동해도 데이터는 안전한가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패드를 강제로 재시동해도 저장된 사진, 문서, 앱 등의 데이터는 전혀 손실되지 않습니다. 다만, 기기가 멈춘 순간 작성 중이던 메모나 편집 중이던 파일처럼 저장되지 않은 작업 내용은 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홈 버튼이 있는 아이패드 강제 재시동 방법
방법은 생각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아래 두 가지 단계만 따라 하면 됩니다.
- 슬립/웨이크(Sleep/Wake) 버튼(아이패드 오른쪽 상단에 위치)을 길게 누릅니다. 그 상태에서 홈(Home) 버튼(아이패드 정면 하단의 동그란 버튼)도 함께 길게 눌러 주세요.
- 두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다가 아이패드의 전원이 꺼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전원이 꺼진 후 화면에 은색 애플 로고가 나타나며 자동으로 다시 켜집니다. 완전히 부팅되기까지 약 30초 정도 소요됩니다.
참고: 홈 버튼이 없는 최신 아이패드의 경우
페이스 ID를 지원하는 최신 아이패드 프로 및 아이패드 에어 모델에는 홈 버튼이 없기 때문에 재시동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 볼륨 높이기 버튼을 짧게 누르고 바로 뗍니다.
- 이어서 볼륨 낮추기 버튼을 짧게 누르고 바로 뗍니다.
- 마지막으로 상단 버튼(전원 버튼)을 애플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길게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멈춰 있던 아이패드를 손쉽게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강제 재시동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확인이나 배터리 잔량 점검 등 추가적인 조치를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