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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에서 동영상 자르는 방법 – 추가 앱 설치 없이 기본 앱으로 편집하기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로 촬영한 동영상을 별도의 편집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기기에서 바로 잘라내고 싶으신가요? 이 글에서는 기본 사진(Photos) 앱만 사용해 동영상을 손쉽게 편집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촬영한 동영상에서 불필요한 앞뒤 부분을 잘라내거나 원하는 구간만 남기고 싶다면, 아래 순서를 그대로 따라 해 보세요.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동영상 자르기 단계

  1. 사진 앱 실행: 홈 화면에서 사진 앱을 엽니다.
  2. 비디오 카테고리 선택: 하단 메뉴에서 비디오 항목을 눌러 촬영한 동영상 목록을 확인합니다.
  3. 편집할 동영상 열기: 목록에서 편집하고 싶은 동영상을 찾아 탭하면 전체 화면으로 재생됩니다.
  4. 편집 모드 진입: 최신 iOS에서는 화면 오른쪽 위의 편집(Edit)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구버전 iOS에서는 썸네일 스트립 끝에 있는 화살표 아이콘을 길게 눌러, 프레임 전체에 노란색 테두리가 생기고 Trim(자르기) 메뉴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세요.
  5. 노란색 슬라이더 확인: 편집 모드에 들어가면 프레임 막대의 맨 왼쪽과 맨 오른쪽 끝에 노란색 슬라이더가 나타납니다.
  6. 시작 지점 설정: 화면 왼쪽의 슬라이더를 드래그해 새 동영상의 시작 지점을 지정합니다.
  7. 끝 지점 설정: 오른쪽 슬라이더를 드래그해 동영상의 마지막 지점을 지정합니다.
  8. 자르기 실행 및 저장: 시작과 끝 지점이 마음에 들면 자르기(Trim) 버튼을 누릅니다. 이때 반드시 새 클립으로 저장(Save as New Clip)을 선택하세요. 원본 동영상이 그대로 유지되어 나중에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본이 더 이상 필요 없다면 덮어쓰기를 선택해도 됩니다.
  9. 처리 완료 후 앨범으로 이동: 자르기 작업 시간은 동영상 길이와 잘라낸 분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리가 끝나면 새 동영상이 자동으로 불러와지며, 왼쪽 위의 비디오 버튼을 눌러 비디오 앨범으로 돌아갑니다.
  10. 결과 확인: 앨범에서 원본과 함께 새로 만든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팁

  • 원본 보호: '새 클립으로 저장' 옵션을 사용하면 실수로 원본을 덮어써서 소중한 영상을 잃어버리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미리 들어보기: 슬라이더를 조정하는 동안 프레임을 움직여 보면 어느 구간이 남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번 나누기: 하나의 긴 영상을 여러 개로 나누고 싶다면,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서 자르면 됩니다.

마무리

이것으로 끝입니다! 별도의 앱 설치나 컴퓨터 연결 없이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기본 사진 앱만으로 동영상을 자유롭게 자르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SNS에 올리기 전 길이를 줄이거나, 필요 없는 장면을 정리할 때 이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