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는 유료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문 웹 디자인 도구가 무수히 많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디자이너의 반복 작업을 줄이고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합니다. HTML, C++, 자바스크립트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웹사이트 제작의 뼈대를 담당한다면, 디자인 도구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마감 품질을 만들어 내는 핵심 요소입니다. 사용하기 쉬운 웹 디자인 도구를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검증된 툴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웹 디자인 도구
1) 캔바(Canva)
인포그래픽의 단순함을 선호하고 필수 요소만 손쉽게 편집하고 싶다면 캔바가 제격입니다. 브라우저 기반으로 동작하는 웹 디자인 도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창업진이 도구 자체의 디자인에 상당한 공을 들였기 때문에 메인 웹사이트의 세련된 화면에도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연간 약 155.4달러의 구독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조직에 유용한 필수 도구입니다.
2) 스케치(Sketch)
스케치는 실력 있는 웹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들어봤거나 애용하는 대표적인 툴킷입니다. 포토샵이나 어도비 제품군에 의존하는 경우도 많지만, 스케치는 스크립트와 아트를 하나로 결합한 강력한 대안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 초안의 수정 작업과 정렬 문제 해결이 특히 편리하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다른 디자이너와 심볼(symbol)을 공유하거나 함께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 99달러의 가격에 판매되며, 교사와 학생에게는 별도의 '교육 할인'이 제공됩니다.
3) 피그마(Figma)
피그마는 여러 명의 디자이너가 동시에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입니다. 윈도우, 맥, 리눅스 모두에서 호환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변경 사항을 적용하면 전체 레이아웃에 손쉽게 반영됩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 양쪽의 요구를 모두 고려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디자인 관련 내부 마찰은 잊고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기업용은 연 545달러이며, 학생에게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4) 어피니티 디자이너(Affinity Designer)
어피니티 디자이너를 꾸준히 사용하는 디자이너들은 조정 가능한 비파괴(non-destructive) 레이어 기능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덕분에 이미지나 벡터를 손상 위험 없이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 구성이 포토샵과 매우 유사해서, 포토샵 사용 경험이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제거해 집중력을 높이고 작업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기업용 가격은 419달러이며,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다른 디자이너들과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5) 아보코드(Avocode)
CSS Hat과 PNG Hat을 개발했던 바로 그 팀이 만든 도구가 아보코드입니다.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디자인 작업을 한층 수월하게 만들어 줍니다. PSD 파일을 빠르게 분석해 완벽하게 정돈된 UI로 변환해 주며, 개발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도움이 필요한 개발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연 1,080달러의 가격에 팀 전체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웹 디자인 도구입니다.
6) 제플린(Zeplin)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협업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제플린이 답입니다. 두 직군이 항상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파일 호환 문제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플린의 핵심 강점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뛰어난 시간 절약 효과입니다. 비교적 신생 도구지만 앞으로 큰 성장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연 312달러의 구독료로, 어떤 조직에서도 갖춰야 할 필수 도구입니다.
지금까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웹 디자인 도구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툴킷들을 잘 활용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소개된 도구에 대한 생각이나 앞으로 다뤄줬으면 하는 툴킷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의견과 피드백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