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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중심 세상, NAS의 미래는 안전할까?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 삶은 더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세월 동안 우리 곁을 지켜온 소중한 장치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NAS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낡은 가전제품들처럼 잊혀진 채 사라지게 될까요?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NAS 장치란 무엇인가?

NAS(Network Attached Storage)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작동하는 저장 장치입니다. 인가된 네트워크 사용자가 중앙화된 위치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며, 관리자나 네트워크 구성원, 서비스를 요청하는 다양한 클라이언트 모두가 사용자가 될 수 있습니다.

NAS가 선호되는 이유는 확장성과 유연성 때문입니다. 추가 저장 공간이 필요할 때 손쉽게 용량을 늘릴 수 있어 많은 조직이 선택해왔습니다. 완전한 제어권을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유사한 개념으로, 다른 방식에 비해 빠르고 저렴하며 확장 가능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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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itrecover.com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간단히 말해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분석 도구 등 다양한 컴퓨팅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기술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항상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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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gitalconnectmag.com

왜 두 방식을 비교하는 걸까?

NAS와 클라우드 모두 데이터 저장 용도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로컬 외장 스토리지가 나은지 아니면 클라우드로 바로 전환해야 하는지를 놓고 끝없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대역폭과 인터넷 연결 상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NAS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기존 방식에 머물면 기업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으니 클라우드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국 이 문제는 사용자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며,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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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stockphoto.com

선택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이 쉽게 한쪽을 선택하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보안

많은 전문가들이 제3자 서비스 업체에게 데이터를 맡기고 싶지 않아 클라우드를 꺼립니다. 또한 데이터가 온라인에 노출되는 순간 정말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비용

NAS는 일회성 투자로 끝납니다. 반면 클라우드는 연간 구독을 신청하지 않는 한 매월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사용 편의성

NAS 장치도 많은 개선을 거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지만, 아직까지는 클라우드의 편리함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업 및 안정성

소유한 NAS에 여러 개의 하드 드라이브 슬롯이 있다면 내장형 백업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는 요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한 데이터 손실 걱정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성능

성능은 네트워크 속도와 처리하는 데이터 양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데이터 전송 속도가 인터넷 업로드 속도에 좌우되지만, NAS는 이더넷을 통한 전송도 가능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클라우드 중심 세상, NAS의 미래는 안전할까?

출처: www.techrepublic.com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는가?

이 어려운 질문은 많은 실무자들의 고민거리가 되어왔습니다. 기술 발전에 발맞춰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 원인은 바로 국가 간 대역폭 격차에 있습니다. 모든 국가가 동일한 인터넷 환경을 누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가 같은 출발선에 설 수는 없습니다. 결국 클라우드 전환 여부는 사용자의 업무 환경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타당성 검토 없이 성급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했다가 큰 손실을 입기보다는, 당분간 NAS 장치를 계속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력, 기술 역량이 충분히 갖춰지는 시점에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면 됩니다. 그때까지는 NAS가 든든하게 여러분의 데이터를 지켜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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