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또 다른 '서비스 파이프라인(servicing pipeline)' 테스트용 인사이더 빌드를 윈도우 11 개발자(Dev) 채널에 배포했습니다. 이번 빌드의 버전 번호는 22579.100입니다.
서비스 파이프라인 테스트 빌드는 새로운 기능 추가나 버그 수정 없이, 향후 정식 업데이트가 사용자들에게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배포 체계 자체를 점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설치해도 눈에 띄는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Neowi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가 순수하게 서비스 파이프라인 검증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새로운 기능이나 개선 사항은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굳이 지금 설치할 필요는 없다
별다른 이유 없이 새 빌드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과정을 연습하고 싶다면 설치해 볼 만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지금 설치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다음 정식 빌드가 배포되면 자연스럽게 대체되기 때문입니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사용자라면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메뉴에서 이번 빌드를 직접 확인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