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운영체제 세계에서 화제가 된 주요 소식들을 짚어보는 Windows 뉴스 리캡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Halo Infinite의 PC 최적화 계획,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Firefox 정식 출시 소식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Halo Infinite에 'PC 우선 경험' 공식 약속
Halo Infinite은 PC 우선 경험(PC-first experience)을 제공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테스터들은 아직 게임의 일부만 맛봤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대할 수 있는 추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핵심 내용 중 하나는 AMD가 단독 파트너로 선정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AMD Ryzen CPU와 Radeon RX6000 GPU가 해당 게임에 최적화되며, AMD FreeSync Premium Pro 기술도 지원됩니다. 또한 출시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지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AMD와 관련 없는 PC 전용 발표 사항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Mozilla Firefox, 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입성
Mozilla의 대표 웹 브라우저 Firefox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를 통해 배포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출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해 안으로 스토어에 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arallels Desktop 17.1 업데이트, Windows 11 가상머신 성능 향상
맥용 가상화 솔루션인 Parallels Desktop for Mac의 새로운 업데이트가 Windows 11 가상머신(VM) 지원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버전 17.1의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가상 TPM(Trusted Platform Module)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Windows 11 설치 요건을 더욱 수월하게 충족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게임 실행 시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Windows 11에서 Android 앱 작동 방식,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세히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인사이더(Insider)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Windows 11용 Android 앱을 제공하기에 앞서, 해당 앱들의 작동 방식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Android 앱을 설치하면 'Android용 하위 시스템(Subsystem for Android)'이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사용자가 별도로 복잡한 설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 하위 시스템에는 자체 설정(Settings) 앱이 함께 제공되어 관리 편의성이 높아집니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더 많은 Windows 뉴스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