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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Microsoft Start), 모든 플랫폼에서 만나는 새로운 맞춤형 뉴스 피드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새 탭 페이지, 윈도우 PC, 모바일 기기 전반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개인화 뉴스 피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Microsoft Start)'를 공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는 MSN.com 뉴스 애그리게이터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결과물입니다.

AI와 머신러닝으로 완성한 맞춤형 경험

마이크로소프트 CVP(기업 부사장) 리앗 벤주르(Liat Ben-Zur)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는 AI와 머신러닝 분야의 최신 기술을 콘텐츠 경험에 접목하고, 여기에 사람이 직접 검수하는 과정을 더해 사용자가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최신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용자는 선별된 1천여 개 언론사가 제공하는 기사로 구성된 개인화 피드를 열람할 수 있으며, 특정 기사나 매체에 대해 '관심 있음' 또는 '관심 없음'을 표시해 추천 알고리즘을 스스로 다듬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Microsoft Start), 모든 플랫폼에서 만나는 새로운 맞춤형 뉴스 피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 사용자는 '개인화(Personalize)' 버튼을 클릭해 처음부터 자신의 관심사를 설정하고 뉴스 추천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뉴스 외에도 날씨, 금융, 스포츠, 교통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 카드 기능도 함께 제공됩니다. 전반적인 화면 구성은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를 이용해 온 사용자에게 충분히 익숙하게 느껴질 것이며, 지원되는 모든 플랫폼에서 일관된 UI를 유지합니다.

MSN은 그대로, 새 브랜드의 의미는?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의 핵심 역할은 MSN 콘텐츠로 더 많은 트래픽을 유입하는 것입니다. MSN 자체는 사라지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MicrosoftNews.com 방문자를 새로운 MicrosoftStart.com으로 안내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MSN이 회사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기 있는 소비자용 브랜드 중 하나임을 고려하면, 뉴스 애그리게이터에 굳이 새 브랜드가 필요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억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Start.com은 2005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였던 웹 기반 RSS 리더의 이름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 실험적 서비스는 불과 2년 만에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출시 일정과 지원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는 오늘 MicrosoftStart.com을 통해 정식 출시되며,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새 탭 페이지, 윈도우 10의 '뉴스 및 관심사' 작업 표시줄 위젯, 윈도우 11의 새로운 위젯 환경에도 순차적으로 배포됩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앱(구 MSN 뉴스)이 업데이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로 리브랜딩되며, 두 플랫폼 모두 새롭게 디자인된 아이콘이 적용됩니다. 두 앱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Microsoft Start), 모든 플랫폼에서 만나는 새로운 맞춤형 뉴스 피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Microsoft Start), 모든 플랫폼에서 만나는 새로운 맞춤형 뉴스 피드

Microsoft Start
개발사: Microsoft Corporation
가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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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Microsoft Start), 모든 플랫폼에서 만나는 새로운 맞춤형 뉴스 피드

Microsoft Start: News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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