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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용 두 개의 OneNote 앱을 2022년에 하나로 통합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별도로 제공되어 온 윈도우용 두 개의 OneNote 앱을 2022년 안에 하나의 클라이언트로 통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윈도우 10용으로 배포되던 OneNote UWP 앱은 새로 판매되는 윈도우 11 PC에 더 이상 기본 탑재되지 않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앱의 기능들을 오피스에 포함된 OneNote Win32 앱으로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윈도우 10용 OneNote는 2025년까지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10용 OneNote 사용자들은 2022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OneNote 앱으로 업데이트하라는 초대 알림을 받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윈도우 10용 OneNote는 2025년까지 계속 지원되지만, 해당 앱의 핵심 기능들은 윈도우 11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되는 기존의 OneNote Win32 앱으로 이전됩니다.

OneNote 팀은 "윈도우와 오피스의 발전 덕분에 두 앱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용자는 단일 OneNote 앱이 주는 간편함을 누리면서도 기존에 익숙했던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윈도우 11 감성의 새로운 디자인

회사가 공개한 리디자인된 OneNote 앱 목업 이미지를 보면, 윈도우 11 스타일의 외관이 최근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테스트 중인 새로운 윈도우용 오피스 앱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용 두 개의 OneNote 앱을 2022년에 하나로 통합한다

신규 기능 도입 일정은 미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OneNote Win32 앱에 신규 기능과 윈도우 10용 OneNote에만 존재하던 주요 기능들이 언제 추가될지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 않았지만, 새 클라이언트는 우선 오피스 인사이더 대상으로 먼저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윈도우 사용자들은 기존과 같이 OneNote Win32 앱 또는 윈도우 10용 OneNote 중 편한 쪽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OneNote 도입을 계획 중인 기업 및 조직에는 향후 윈도우용 OneNote의 공식 발전 방향이 될 Win32 버전을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