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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앱 대신 윈도우 10 관리 센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윈도우 10의 관리 센터(Action Center)는 가장 과소평가된 기능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단순히 알림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활용하지만, 패널 하단에 있는 바로 가기 아이콘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마 그래야 할 만큼은 자주 사용하지 않으실 겁니다.

설정 앱을 일일이 열지 않고 관리 센터를 습관적으로 활용하면 클릭 수와 시간, 불필요한 수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확히 몇 번의 클릭을 절약할 수 있을까요? 가장 유용한 관리 센터 바로 가기 세 가지를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Wi-Fi

관리 센터(또는 작업 표시줄의 Wi-Fi 아이콘)를 사용하지 않고 Wi-Fi를 켜고 끄려면 시작 >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Wi-Fi로 이동한 뒤 화면의 토글 버튼을 직접 조작해야 합니다.

클릭 다섯 번에 스크롤 작업과 앱 로딩 시간까지 더해지는 셈입니다.

설정 앱 대신 윈도우 10 관리 센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2. 나이트 라이트(야간 모드)

마이크로소프트가 2017년 봄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배포한 이후, 윈도우 10 사용자는 기본 탑재된 블루라이트 필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화면에서 나오는 푸른빛을 줄여 주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눈의 피로를 덜고 PC를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설정 앱에서 나이트 라이트를 켜려면 시작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로 이동한 후 나이트 라이트 토글을 켜야 합니다. 이 역시 불필요한 클릭 다섯 번입니다.

설정 앱 대신 윈도우 10 관리 센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3. 블루투스

윈도우 10에서 블루투스를 설정하는 일은 어렵지 않으며, 저희 사이트의 다른 글에서 이미 자세히 소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 센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또다시 클릭 다섯 번을 낭비하게 됩니다. 시작 > 설정 > 장치 > 블루투스 및 기타 디바이스로 이동해 해당 토글을 직접 조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설정 앱 대신 윈도우 10 관리 센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이쯤 되면 패턴이 보이실 겁니다. 나머지 관리 센터 바로 가기들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이미 여러분의 클릭 15번을 아껴드렸습니다. 혹시 이보다 더 많은 클릭을 줄여 주는 바로 가기를 찾으셨다면 아래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