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s에서 키(Key)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값을 저장·관리·조회하기 위한 고유 식별자 역할을 합니다. 모든 데이터는 키-값(Key-Value) 쌍으로 저장되며, redis-cli 환경에서 다양한 Redis 명령어를 통해 이러한 키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본 문법
Redis 키 명령어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사용합니다.
redis host:port> <Command Name> <key name>
- host:port : Redis 서버의 호스트 주소와 포트 번호
- Command Name : 실행할 키 관련 명령어
- key name : 대상이 되는 키의 이름
사용 예시

실전 예제
redis host:port> SET mykey "hello" OK redis host:port> EXISTS mykey (integer) 1 redis host:port> EXPIRE mykey 60 (integer) 1 redis host:port> TTL mykey (integer) 59
위 예제처럼 키를 생성한 뒤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만료 시간을 설정하거나 남은 유효 시간을 조회하는 일련의 작업을 명령어 하나씩 수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Redis 키 명령어 정리
Redis 데이터베이스에서 키를 관리할 때 자주 사용되는 핵심 명령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번호 | 명령어 | 설명 |
|---|---|---|
| 1 | DEL | 키가 존재하는 경우 해당 키를 삭제합니다. |
| 2 | DUMP | 지정된 키에 저장된 값을 직렬화(serialize)된 형태로 반환합니다. |
| 3 | EXISTS | 키의 존재 여부를 확인합니다. |
| 4 | EXPIRE | 키의 만료 시간을 초 단위로 설정합니다. |
| 5 | EXPIREAT | Unix 타임스탬프 기준으로 키의 만료 시간을 설정합니다. |
| 6 | PEXPIRE | 키의 만료 시간을 밀리초 단위로 설정합니다. |
| 7 | PEXPIREAT | 밀리초 단위로 지정된 Unix 타임스탬프를 기준으로 키의 만료 시간을 설정합니다. |
| 8 | KEYS | 지정된 패턴과 일치하는 모든 키를 검색합니다. |
| 9 | MOVE | 키를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이동합니다. |
| 10 | PERSIST | 키에 설정된 만료 시간을 제거하여 영구적으로 유지되도록 합니다. |
| 11 | PTTL | 키가 만료되기까지 남은 시간을 밀리초 단위로 반환합니다. |
| 12 | TTL | 키가 만료되기까지 남은 시간을 초 단위로 반환합니다. |
| 13 | RANDOMKEY | 데이터 저장소에 저장된 키 중 하나를 무작위로 반환합니다. |
| 14 | RENAME | 키의 이름을 변경합니다. |
| 15 | RENAMENX | 새 이름의 키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만 키의 이름을 변경합니다. |
| 16 | TYPE | 키에 저장된 값의 데이터 타입(string, list, set 등)을 반환합니다. |
참고 자료
- Redis 공식 문서 – Key 명령어(Keys Command Docs)
지금까지 Redis 데이터 저장소에서 키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주요 명령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만료 시간 관련 명령어(EXPIRE 계열)와 조회 명령어(TTL, PTTL)를 함께 활용하면 세션 데이터나 캐시 관리를 훨씬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시고, 주변에도 널리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