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check 클라이언트는 테이블 유지 관리를 수행합니다. 테이블을 확인, 수리, 최적화 또는 분석합니다. 사용자가 --databases 또는 --all-databases 옵션을 사용하여 하나 이상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모든 테이블을 처리하는 경우 mysqlcheck를 호출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는 MySQL 업그레이드 절차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테이블을 처리하기 때문에 테이블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mysqlcheck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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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check 명령은 mysqld 서버가 실행 중일 때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테이블 유지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서버를 중지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CHECK TABLE, REPAIR TABLE, ANALYZE TABLE, OPTIMIZE TABLE과 같은 SQL 문을 사용자에게 편리한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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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해야 하는 작업에 사용해야 하는 문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 다음 실행되도록 명령문을 서버로 보냅니다.
mysqlcheck 호출
mysqlcheck를 호출하는 세 가지 방법 -
shell> mysqlcheck [options] db_name [tbl_name ...] shell> mysqlcheck [options] --databases db_name ... shell> mysqlcheck [options] --all-databases
기본 동작
mysqlcheck의 기본 동작은 바이너리 이름을 변경하여 변경할 수 있는 테이블(--check)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용자에게 기본적으로 테이블을 복구하는 도구가 있는 경우 mysqlrepair라는 이름의 mysqlcheck 복사본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mysqlrepair라는 mysqlcheck에 대한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mysqlrepair를 호출하면 테이블을 복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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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repair:기본 옵션은 –repai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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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analyze:기본 옵션은 –analyz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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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optimize:기본 옵션은 –optimiz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