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문서의 작성과 수정 속도를 높이려면 하나의 HTML 파일을 세 개의 독립된 파일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헤더(Header)
- 푸터(Footer)
- 콘텐츠(Content)
이렇게 분할해 두면 내비게이션 바나 저작권 정보처럼 여러 페이지에서 반복되는 요소를 한 곳에서만 관리할 수 있어 유지보수가 크게 편리해집니다.
정적 HTML에서는 불가능한 이유
순수하게 정적인 HTML 웹사이트에서는 파일을 분할해 자동으로 결합하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PHP를 활용하면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include 또는 require 함수를 사용해 헤더와 푸터 파일을 각 페이지에 삽입하면, 공통 요소를 단 한 번만 수정해도 전체 사이트에 즉시 반영됩니다.
JavaScript를 활용한 대안
서버 측 언어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메인 페이지가 먼저 로드된 후, fetch() API나 jQuery의 load() 함수 등을 통해 페이지 조각들을 동적으로 불러오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정적 사이트에서도 모듈화된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