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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문서 유형 선언(DOCTYPE) 완벽 가이드

새로운 HTML 문서를 작성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바로 문서 유형 선언(DOCTYPE)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DOCTYPE 선언은 브라우저에게 지금 렌더링할 페이지가 HTML로 작성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HTML5의 DOCTYPE을 선언하려면 HTML 문서의 첫 번째 줄에 <!DOCTYPE html>을 작성하면 됩니다. HTML5의 DOCTYPE 선언은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으며, 닫는 태그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새 HTML 문서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요소

DOCTYPE 선언 외에도 html, head, body 태그를 함께 작성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HTML 문서의 골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DOCTYPE html>
<html>
    <head>
        <!-- 사이트의 메타데이터 -->
    </head>
 
    <body>
        <!-- 사용자에게 보여질 콘텐츠 -->
    </body>
</html>

html 요소

html 태그는 여는 태그 <html>과 닫는 태그 </html> 사이의 모든 내용이 HTML 코드임을 웹 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최상위 요소입니다.

head 요소

head 요소는 브라우저를 위한 메타데이터를 담는 공간입니다. 여기에는 페이지가 작성된 언어 정보, 웹 페이지의 제목(title), 외부 스타일시트(CSS) 연결 링크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body 요소

body 요소는 실제로 사용자의 화면에 보이는 콘텐츠를 담습니다. body 안에는 다양한 태그들이 들어갈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단락(문단)을 나타내는 <p> 태그, 순서 있는 목록을 만드는 <ol> 태그, 개별 목록 항목을 나타내는 <li> 태그, 하이퍼링크를 생성하는 <a> 태그 등이 있습니다.

과거에 사용되던 다른 DOCTYPE 유형들

HTML 문서 유형 선언(DOCTYPE) 완벽 가이드

HTML5 문서에서는 간단하게 <!DOCTYPE html> 한 줄이면 충분하지만, 오래된 프로젝트나 레거시 코드에서는 이전 방식의 DOCTYPE 선언을 접할 수 있습니다. HTML5 이전의 DOCTYPE 선언은 DTD(Document Type Definition, 문서 유형 정의)를 직접 참조했기 때문에 훨씬 길고 복잡했습니다. 주요 이전 버전의 DOCTYPE 선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HTML 4.01 Strict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s://www.w3.org/TR/html4/strict.dtd"> 

HTML 4.01 Transitional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s://www.w3.org/TR/html4/loose.dtd"> 

HTML 4.01 Frameset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Frameset//EN" 
"https://www.w3.org/TR/html4/frameset.dtd"> 

XHTML 1.0 Strict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t//EN"
"https://www.w3.org/TR/xhtml1/DTD/xhtml1-strict.dtd"> 

XHTML 1.0 Transitional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s://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XHTML 1.0 Frameset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Frameset//EN" 
"https://www.w3.org/TR/xhtml1/DTD/xhtml1-frameset.dtd"> 

XHTML 1.1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1//EN" 
"https://www.w3.org/TR/xhtml11/DTD/xhtml11.dtd"> 

다행인 점은, 새로운 HTML 문서를 작성한다면 이런 복잡한 구식 DOCTYPE을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HTML5의 짧고 간결한 선언만으로 충분합니다.

마무리

정리하자면, 모든 HTML 문서는 반드시 DOCTYPE 선언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 한 줄의 선언이 브라우저에게 해당 웹 페이지가 HTML로 렌더링될 것임을 알려주며, 올바른 표준 모드로 화면을 그리도록 돕습니다. HTML을 처음 배우시는 분이라면 기본 문법부터 차근차근 익혀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