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 컴퓨터 >  >> 프로그래밍 >> Python

리눅스에서 Python 환경 변수 PYTHONPATH 설정하는 방법

리눅스에서 PYTHONPATH 환경 변수 설정하기

리눅스에서 파이썬(Python)이 모듈과 패키지를 임포트(import)할 때 기본 경로 외에 다른 디렉터리도 함께 검색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PYTHONPATH 환경 변수를 활용하면 됩니다.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이 export 명령어를 사용하면 현재 세션에 PYTHONPATH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export PYTHONPATH=${PYTHONPATH}:${HOME}/foo

명령어 살펴보기

위 예제는 홈 디렉터리 아래의 foo 폴더를 PYTHONPATH에 추가하는 경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존 PYTHONPATH 값을 덮어쓰는(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콜론(:)을 이용해 새로운 경로를 뒤에 덧붙이는(append)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PYTHONPATH}가 기존 값을 그대로 유지해주기 때문에, 이미 등록되어 있던 다른 경로들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PYTHONPATH 수정 시 주의사항

대부분의 경우 PYTHONPATH를 함부로 건드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경로를 추가하거나 순서를 잘못 지정하면 의도하지 않은 모듈이 로드되거나, 표준 라이브러리·설치된 패키지와 충돌이 발생해 예상치 못한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혹시 프로젝트별로 의존성을 관리하고 싶다면, PYTHONPATH를 직접 조작하기보다 가상환경(virtualenv, venv 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깔끔한 방법입니다.

추가 팁

  • 현재 설정된 PYTHONPATH 값을 확인하려면 $ echo $PYTHONPATH 명령어를 사용하세요.
  • 터미널을 닫아도 설정을 유지하고 싶다면 위 export 명령어를 ~/.bashrc 또는 ~/.bash_profile 파일에 추가한 뒤 $ source ~/.bashrc로 적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