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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튜플에서 연결 연산자(+)의 작동 방식 완벽 정리

튜플 연결 연산자란?

파이썬에서 연결 연산자(+)는 두 개 이상의 튜플을 하나로 합쳐 새로운 튜플을 생성하는 연산자입니다. 튜플은 결합 연산자에 지정된 순서대로 이어지며, 왼쪽 피연산자가 먼저, 오른쪽 피연산자가 나중에 배치됩니다.

중요한 점은 이 연산이 in-place(제자리) 연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튜플은 불변(immutable) 자료형이기 때문에 원본 튜플은 절대 수정되지 않으며, 연결 연산을 수행하면 항상 새로운 튜플 객체가 메모리에 생성됩니다.

예제 코드

아래 예제에서 두 개의 튜플을 연결 연산자로 합쳐보겠습니다.

tuple1 = (1, 2, 3)
tuple2 = ('a', 'b')
tuple3 = tuple1 + tuple2
print(tuple3)

실행 결과

위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출력됩니다.

(1, 2, 3, 'a', 'b')

핵심 포인트 정리

  • 새 객체 생성: + 연산자는 원본 튜플을 변경하지 않고, 결합된 요소를 담은 완전히 새로운 튜플을 반환합니다.
  • 순서 유지: 요소는 연산식에 작성된 순서 그대로 왼쪽 튜플부터 차례대로 배치됩니다.
  • 타입 일관성: 연결 연산의 결과는 항상 튜플 타입이며, 리스트와 같은 다른 시퀀스 타입과 직접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튜플의 불변성을 유지하면서 여러 튜플을 손쉽게 하나로 묶고 싶을 때 연결 연산자를 활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