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에서는 변수에 새로운 문자열을 (재)할당하는 방식으로 기존 문자열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새로 할당하는 값은 기존 값과 관련된 문자열일 수도 있고, 완전히 다른 문자열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파이썬의 문자열은 불변(immutable) 자료형입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기존 문자열이 수정되는 것이 아니라, 변수가 새로 만들어진 문자열 객체를 참조하도록 바뀌는 것입니다.
예제
#!/usr/bin/python var1 = 'Hello World!' print "Updated String :- ", var1[:6] + 'Python'
위 예제에서 var1[:6]은 슬라이싱(slicing) 문법을 사용해 문자열의 첫 글자부터 6번째 인덱스 앞까지, 즉 Hello 부분만 추출합니다. 그 뒤에 'Python' 문자열을 이어 붙여(+ 연산자로 연결) 새로운 문자열을 만든 것입니다.
실행 결과
위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출력됩니다.
Updated String :- Hello Python
파이썬 3에서의 차이점
위 예제는 파이썬 2 문법을 사용한 코드입니다. 파이썬 3에서는 print가 함수이므로 아래와 같이 괄호를 붙여 작성해야 합니다.
var1 = 'Hello World!'
print("Updated String :- ", var1[:6] + 'Python')이처럼 문자열 일부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덧붙이거나 교체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형태의 문자열을 손쉽게 만들어 변수에 다시 저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