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튜토리얼에서는 OpenCV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이미지 주위에 테두리(Border)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OpenCV에서 제공하는 cv2.copyMakeBorder() 함수를 활용하면 몇 줄의 코드만으로 이미지 가장자리에 원하는 두께와 스타일의 테두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함수는 원본 이미지와 함께 위(top), 아래(bottom), 왼쪽(left), 오른쪽(right) 각 방향의 테두리 두께, 그리고 테두리 유형(borderType) 등 다양한 매개변수를 받습니다. 테두리 유형으로는 픽셀을 일정한 값으로 채우는 BORDER_CONSTANT, 가장자리 픽셀을 복제하는 BORDER_REPLICATE, 이미지를 거울처럼 반사하는 BORDER_REFLECT 등 여러 옵션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알고리즘
1단계: cv2 모듈을 임포트합니다.
2단계: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3단계: cv2.copyMakeBorder() 메서드를 호출합니다.
4단계: 결과 화면을 출력합니다.
예제 코드
import cv2
image = cv2.imread('testimage.jpg')
image = cv2.copyMakeBorder(image, 10, 10, 10, 10, cv2.BORDER_CONSTANT)
cv2.imshow('Border', image)
cv2.waitKey(0)
cv2.destroyAllWindows()위 코드에서 10, 10, 10, 10은 각각 위, 아래, 왼쪽, 오른쪽 방향으로 10픽셀씩 테두리를 추가한다는 의미입니다. BORDER_CONSTANT는 별도의 색상 값을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값인 검은색(0)으로 테두리를 채웁니다. 또한 imshow()만 호출하면 창이 바로 닫힐 수 있으므로, waitKey(0)와 destroyAllWindows()를 함께 사용하면 결과를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행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