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합본 두 권짜리 만화책을 사서 읽던 그 마법 같은 기억이 나시나요? 이 글이 그만큼 잊지 못할 경험이 되리라고 장담하지는 않겠지만, 해변에서, 공원에서, 혹은 한가한 일요일 오후에 읽기 좋은 알찬 AppSignal Academy 베스트 선집을 준비했습니다. 분명 여러분의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줄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가장 인기 있는 햇볕 아래 독서 추천글 5선을 소개합니다.
Ruby에서 커스텀 예외(Custom Exceptions) 만들기
루비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객체인데, 에러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아재개그
Ruby에서 실행 보장, 실패 재시도, 예외 재발생 처리하기
rescue 외에도 루비에는 예외를 다루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retry와 ensure 키워드, 그리고 예외 재발생(re-raise)을 활용해 장애에 강한 웹 API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Ruby의 redo, retry, next 키워드 완벽 정리
retry 관련 포스트는 지난 연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잘 알려지지 않은 자매 키워드 redo는 어떨까요? 비슷하게 동작하지만, 블록 전체가 아니라 루프의 해당 반복만 다시 실행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ActiveRecord 성능 최적화: N+1 쿼리 안티패턴
여름 숲속의 다람쥐처럼, N+1 쿼리 문제는 흔하면서도 대체로 발견하기 쉬운 골칫거리입니다. 아니, 성능 안티패턴이라고 해야겠죠. 종종 연관관계의 지연 로딩(lazy loading) 때문에 발생하는 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살펴봅니다.
Rails의 러시안 돌 캐싱(Russian Doll Caching)
캐시 조각을 중첩해서 구성하면 뷰 전체를 처음부터 렌더링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데이터가 변경되더라도 페이지 대부분은 캐시에서 바로 제공되므로 응답 속도가 크게 향상됩니다.
즐거운 독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