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새 트윗을 작성한 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파란색 + 아이콘을 누르면 두 번째 트윗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스레드가 완성될 때까지 반복하세요.
- 게시할 준비가 되면 모두 트윗하기(Tweet All) 버튼을 누르면 전체 스레드가 한 번에 올라갑니다.
- 스레드의 각 트윗에 순번을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트위터 에티켓입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트윗은 “1/5”, 두 번째 트윗은 “2/5”처럼 적습니다.
이 글에서는 트위터 스레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스레드는 여러 개의 트윗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연속된 글처럼 읽히는 형식으로, 한 번의 트윗으로는 담을 수 없는 긴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풀어낼 때 유용합니다. 또한 ‘스레드’라는 용어는 여러 사용자가 답글을 달아 이어진 트윗을 가리키는 경우에도 쓰입니다.
참고로 트위터는 현재 ‘X’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이 글에서 설명하는 스레드 작성 방법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트위터 스레드 만드는 방법
스레드를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트윗을 하나 게시한 뒤, 다른 사람의 트윗에 답글을 다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트윗에 계속 답글을 붙이는 것입니다. 두 번째 트윗이 게시되면 그 아래 세 번째 트윗으로 답글을 달고, 스레드가 완성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에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스레드를 하나씩 올릴 때마다 팔로워들이 중간에 답글을 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작성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 사람들이 질문을 던지거나 오해가 생기면서 의도치 않은 혼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트위터에 기본 내장된 스레드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개의 트윗으로 구성된 스레드 전체를 미리 작성한 뒤 한 번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스레드 도구는 트위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모두에 포함되어 있으며, 작성 절차는 앱과 웹에서 거의 동일합니다.
스레드 작성 순서
트위터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iOS·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공식 앱을 실행합니다.
새 트윗 작성 아이콘을 탭해 트윗 작성을 시작합니다. 펜 모양이 그려진 파란색 원형 버튼입니다.
웹 버전이라면 홈 화면 상단의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입력창을 클릭하면 됩니다.평소처럼 첫 번째 트윗 내용을 입력합니다.
팁: 해시태그를 잊지 마세요. 글쓰기에만 집중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데, 각 트윗에 최소 한 개의 해시태그를 넣으면 더 많은 사용자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입력창 오른쪽 하단의 파란색 +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두 번째 트윗을 입력합니다.
팁: 스레드의 모든 트윗은 대화로 들어가는 독립적인 입구 역할을 하므로 해시태그를 최대한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예를 들어 스타워즈 관련 스레드를 만든다면 모든 트윗에 #StarWars만 쓰기보다 #TheRiseOfSkywalker, #MayThe4th 같은 관련 태그를 골고루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스레드가 완성될 때까지 위 과정을 반복합니다.
팁: GIF, 이미지, 동영상 등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특히 긴 스레드일수록 각 트윗에 재미있는 GIF나 사진을 추가하면 독자의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게시할 준비가 되면 모두 트윗하기를 탭합니다. 작성한 스레드 전체가 한꺼번에 게시됩니다.
팁: 각 트윗 앞에 “1/5”, “2/5”처럼 순번을 넣으면 독자가 글의 흐름을 따라가기 쉽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짧은 스레드에만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윗 수가 많은 긴 스레드에는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트위터 스레드와 트윗스톰은 같은 것일까?
트위터 스레드와 트윗스톰(tweetstorm)은 같은 것일 수도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트윗스톰이란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개의 트윗을 연달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 트윗들이 서로 답글로 연결되어 있다면 답글 기능이 트윗들을 하나로 묶어주기 때문에 스레드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많은 트윗스톰은 서로 아무런 연관이 없거나 맥락이 이어지지 않는 개별 트윗들의 나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트윗스톰’이라는 표현은 여러 사용자가 같은 주제로 동시에 트윗하는 상황을 묘사할 때도 쓰였지만, 이런 용법은 요즘은 다소 낡은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