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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모바일 플레이 중 마주치는 황당한 버그 & 글리치 7가지

PUBG(배틀그라운드)는 게임 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킨 대표적인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수많은 게이머들이 하루에도 몇 시간씩 이 게임에 매료되어 있죠. 하지만 이렇게 완성도 높고 경쟁이 치열한 게임이라도, 플레이하다 보면 다양한 버그와 글리치를 만나게 됩니다.

오늘은 PUBG 모바일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7가지 재미있고 황당한 글리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번개보다 빠른 적

누구도 겪고 싶지 않은 글리치입니다. 적을 조준하고 사격하려는데 상대가 말도 안 되는 속도로 움직여 조준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죠. 치팅으로 의심될 정도의 속도라면 어찌 할 도리가 없습니다. 아니면 그냥 화장실에 급한 걸 수도 있겠네요?

2. 물 없이 헤엄치기

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하지만, PUBG에서는 가능한 기현상입니다. 맵에 스폰되었을 때 갑자기 지하에 생성되거나, 탈것을 타고 벽에 충돌했을 때 땅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발생합니다. 결과적으로 공중을 유영하는 듯한 광경을 볼 수 있는데요. 현실에서도 공중을 수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3. 나를 볼 수 없다

PUBG에는 원래 1인칭(FPS) 시점 전환 기능이 없지만, 특정 글리치를 활용하면 1인칭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무기를 교체하는 순간과 스코프를 활성화하는 동작을 동시에 실행하면 되는데요. 화면에 캐릭터가 보이지 않는 상태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마치 등 뒤에 카메라가 박힌 듯한 기묘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4. 모든 치터는 죽는다

PUBG를 즐겨 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입니다. 봇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던 중 최종 페이즈에서 원(원형 구역)이 좁혀지면서 갑자기 사망하게 되는 것인데요. 처음에는 웃음 포인트지만 반복되면 짜증나기 그지없습니다. 옛말처럼 도둑질하지 말고, 거짓말하지 말고, 부정행위도 하지 마세요. 정부는 경쟁자를 싫어하니까요!

5. 여기서 우리 집이 보여!

꽤 짜증나는 글리치입니다. 고공 비행 중 낙하산을 너무 일찍 펼쳤다 해제하면, 캐릭터가 하늘 한가운데에 멈춰 버립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미 착지해 전투를 시작하는데 혼자만 구름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어야 하죠. 연옥에서 잠시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밖에 없습니다.

6. 머리 없는 기사: 바이커 에디션

애초에 머리가 없으면 머리에 맞을 걱정은 필요 없겠죠? 놀랍게도 PUBG에서 실제로 가능한 현상입니다. 오토바이나 ATV를 탄 상태에서 무기를 조준한 채 주행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의 머리가 사라져 버립니다. 적에게 노출되는 면적이 줄어드니 의외로 생존율이 올라가는 신기한 팁이기도 합니다. 부야!

7. 극한의 롤러코스터 라이딩

오토바이로 언덕을 오르려다가 어느 낙하산 놀이공원도 따라올 수 없는 극한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하게 되는 글리치입니다. 스릴 만점에 웃기지만 동시에 짜증나는 상황인데요. 문제는 이 라이드가 끝나지 않는다는 것! 다행히 이 글리치는 개발사가 이미 수정하여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머지 글리치들도 현재 개발팀의 검토와 수정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수정 패치가 배포되기 전까지는 이런 상황에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쩌면 역대급 명장면을 얻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이 재미있었다면 여러분이 겪은 PUBG 모바일 버그나 글리치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피드백도 언제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