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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손실 없이 맥(Mac)에서 이미지 크기 조정하는 방법 총정리

맥을 사용하면서 이미지 품질을 유지한 채 크기를 조절하고 싶다면 이 글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장 공간을 확보하거나 파일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미지 크기를 조정해야 하는 상황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맥에서 이미지 크기 조정하기: 4가지 방법

맥에서 이미지 품질 저하 없이 크기를 조정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여기서는 별도의 기술적 지식 없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4가지 대표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미리보기(Preview) 앱 활용하기

맥에서 이미지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기본으로 실행되는 앱이 바로 '미리보기'입니다. 의외로 이 앱이 이미지 크기 조정에 아주 유용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크기를 조정하려면 이미지를 미리보기로 연 뒤, 메뉴바에서 도구 > 크기 조정을 선택하세요. 창이 열리면 현재 이미지의 크기와 해상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치수를 직접 입력해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용도에 따라 적절한 해상도가 다릅니다. 인쇄용이라면 240×300dpi가 가장 좋고, 웹 게시용이라면 72~150dpi 정도면 충분합니다.

2. 메일 앱으로 간편하게 조정하기

더 빠른 방법을 찾고 있다면 메일 앱을 활용해 보세요. 이미지를 맥의 메일 작성창에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됩니다.

작성창 하단에서 전송 전에 리사이즈된 사진의 크기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형', '대형', '실제 크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압축하고 싶다면 '소형'을 고르면 됩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원본 이미지는 그대로 보존된다는 점입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복사본을 만들어 크기를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단, 리사이즈된 이미지를 받으려면 실제로 메일을 전송해야 합니다. 임시 보관함에서 이미지를 꺼내면 원본 크기 그대로입니다.

3. 온라인 리사이징 웹사이트 이용하기

이미지 품질 손실 없이 크기를 조정해 준다고 주장하는 웹사이트가 많습니다. 일부 사이트는 이미지를 한꺼번에 업로드하고 일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벌크(bulk)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한 웹페이지에서 압축률, 원본 크기, 변환 후 크기 등 상세한 처리 로그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4. 전용 애플리케이션 사용하기

위 방법들이 번거롭게 느껴지거나 대량의 이미지를 한 번에 처리해야 한다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맥용 이미지 리사이징 앱 중에서는 Tweaking Technologies의 Image Resizer가 대량 작업에 특히 유용합니다.

이 앱은 단순히 이미지 크기 조정뿐 아니라 대량 회전 및 포맷 변환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추가한 이미지를 미리보기로 확인할 수 있고, 등록한 후에도 자유롭게 추가·삭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일부 웹사이트처럼 이미지 파일명에 접두사(prefix)나 접미사(suffix)를 붙여야 하는 경우에도 여러 장의 이미지에 한 번에 적용할 수 있어, 맥용 최고의 이미지 리사이저로 손꼽힙니다.

위 방법들을 활용하면 맥에서도 이미지 품질 저하 없이 손쉽게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방법을 골라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