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 컴퓨터 >  >>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

디즈니+ 출시 임박!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나이가 아무리 많아져도 우리 안에는 언제나 디즈니를 사랑하는 어린 시절의 자신이 살아 있습니다. '디즈니'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추억 속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곤 하죠. 디즈니가 위대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똑같이 사랑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런 디즈니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집니다. 디즈니가 자체 구독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Disney+)를 곧 출시할 예정입니다. TV, Android 기기, iOS, 닌텐도 스위치 등 거의 모든 기기에서 디즈니만의 독점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디즈니+란 무엇인가?

디즈니+는 디즈니가 직접 운영하는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디즈니 독점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온라인 스트리밍 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넷플릭스(Netflix)나 훌루(Hulu) 같은 기존 강자들에게도 상당한 위협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디즈니+ 라이브러리에는 500편이 넘는 영화와 7,000개가 넘는 TV 에피소드가 수록됩니다. 어떤 디즈니 팬이라도 몇 시간씩 화면 앞에서 떼어낼 수 없을 만큼 방대한 규모입니다.

디즈니+, 독점 콘텐츠로 승부한다

디즈니는 타이틀 수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콘텐츠의 질과 독점성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클래식부터 영화, TV 프로그램까지, 디즈니 팬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가족 친화적 콘텐츠를 엄선해 제공하는 전략입니다. 심슨 가족(The Simpsons)부터 스타워즈(Star Wars)까지, 팬들이 원하는 작품들은 대부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디즈니+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

이 부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자층을 넓히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디즈니는 거의 모든 기기를 지원하는 현명한 선택을 했습니다. 지원되는 기기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마트 TV
  • Android 및 iOS 기기
  •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 크롬캐스트(Chromecast) 등 기타 스트리밍 기기

디즈니+ 요금은 얼마인가?

요금 역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디즈니+는 월 6.99달러(약 8,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됩니다. 다른 경쟁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교하면 훨씬 저렴한 편으로, 매달 즐기는 디즈니 콘텐츠의 가치를 생각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또한 디즈니+, ESPN, 훌루(Hulu)를 하나로 묶은 콤보 플랜도 준비되어 있으며, 이용료는 월 12.99달러입니다. 스포츠와 일반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기고 싶은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한 선택지입니다.

디즈니+ 공식 출시일은?

디즈니+의 미국 내 공식 출시일은 올해 11월 12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후 며칠 이내에 캐나다,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 등 다른 국가로도 순차적으로 확장될 계획입니다.

디즈니+의 미래는 밝은가?

그렇다면 디즈니+는 과연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디즈니 팬들을 제외하고도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넷플릭스, 로쿠(Roku), 훌루,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은 이미 오랫동안 이 시장에서 검증된 경쟁자들입니다. 디즈니+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혁신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디즈니+ 출시가 기대되시나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자유롭게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