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의 아바타 필터를 활용하면 실제 얼굴 대신 자신과 닮았을 수도, 전혀 닮지 않았을 수도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신원을 숨기거나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페르소나를 연출하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아바타를 선택할 때는 미리 만들어진 캐릭터를 고를 수도 있고, 직접 원하는 캐릭터를 새로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한 번 만들어두면 이후 틱톡 영상 어디에서든 새로운 나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보다 더 멋진 무언가로 나를 대체할 준비가 되셨나요? 지금부터 틱톡 모바일 앱에서 아바타를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틱톡 아바타 사용 방법
틱톡 아바타를 처음 사용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 단계만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아바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틱톡 모바일 앱에서 아바타를 선택하거나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플러스(+) 버튼을 눌러 새 틱톡 영상 촬영을 시작합니다.
- 효과(Effects) 메뉴를 탭합니다.
- 틱톡 아바타(TikTok Avatars) 타일을 선택합니다.
- 미리 만들어진 아바타를 고르거나, 새로 만들기(New)를 탭해 직접 제작합니다.
-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고 제작 과정을 마친 뒤 완료(Done)를 누릅니다.
- 새로 만든 아바타로 틱톡 영상을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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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한 번 만들어두면 기본 선택 바에 자동으로 추가되어 언제든 손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개의 아바타를 미리 만들어 두고 상황에 맞게 골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아주 세밀하지는 않지만, 몇 가지 설정만 조정해도 나와 비슷한 인상의 아바타를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아바타는 소셜 미디어의 미래일까?
빅테크 기업들이 우리를 매트릭스, 즉 메타버스로 서서히 안내하는 가운데 디지털 아바타는 점점 더 일상적인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커스텀 캐릭터를 만드는 기능 자체는 비디오 게임에서 수십 년간 표준처럼 자리 잡아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기능이 소셜 미디어까지 확장되면서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점점 더 흐려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바타에는 분명한 실용성이 있습니다.
익명성은 많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며, 얼굴을 빠르고 간편하게 가릴 수 있다는 점은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만약 아바타가 취향이 아니라면, 사실 간단한 스키마스크도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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