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구글 포토의 '추억(Memories)' 기능은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모든 추억이 반가운 것만은 아닙니다. 사진 자체는 남겨두고 싶지만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을 수 있고, 마음의 준비 없이 과거의 장면을 마주치면 하루 기분이 가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구글 포토에서는 추억 표시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구글 포토 추억 기능 설정 변경하기
구글 포토는 추억에 표시되지 않기를 원하는 특정 인물이나 반려동물, 그리고 특정 날짜를 직접 선택해 숨길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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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러한 설정 변경은 모바일 앱(안드로이드·iOS)에서만 가능하며, 웹 버전에서는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글 포토 앱을 실행한 뒤 화면 상단의 프로필 사진을 탭합니다.
- 안드로이드 기기라면 '포토 설정', 아이폰이라면 'Google 포토 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
- '추억'을 선택한 후 '사람 및 반려동물 숨기기'를 눌러 원하지 않는 대상을 지정합니다.
- 특정 날짜의 추억을 보고 싶지 않다면 '날짜 숨기기'를 탭하여 해당 날짜를 추가합니다.
이것으로 끝입니다! 이제 더욱 쾌적하게 구글 포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억 알림 비활성화하기
구글 포토에서 오는 추억 관련 알림 전체를 끌 수도 있습니다. 역시 모바일 앱에서만 설정이 가능합니다.
- 추억 페이지에서 '알림' 메뉴를 선택합니다.
- 추억 섹션으로 이동해 비활성화할 알림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상으로 구글 포토의 추억 기능을 간편하게 조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필요 없는 추억 알림을 정리해 나만의 감상 경험을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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