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화상회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자사 화상통화 서비스 '스카이프(Skype)'에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계정을 만들거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어떤 기기에서든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역시 개선되어 클릭 한 번만으로 통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보안 전문가들이 서비스 취약점을 하나씩 파헤치며 비판 여론에 시달리던 줌(Zoom)의 든든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소식입니다. 덧붙여 마이크로소프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맥(Mac)에서 팀즈(Teams)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불편함 없이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간단한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스카이프 기능 사용 방법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 과정을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몇 분 만에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새롭게 단장한 스카이프 랜딩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화면에 크게 표시된 '무료 회의 만들기(Create a free meeting)' 버튼을 클릭합니다
- 생성된 링크를 화상회의에 참여시킬 사람들에게 공유한 뒤, '통화 시작(Start call)' 버튼을 누릅니다
- 무제한 무료 화상회의를 즐기시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도구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스카이프의 모든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생성된 회의 링크는 만료되지 않아 언제든지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프 앱이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더욱 편리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새 채팅(New Chat)' 항목 옆에 있는 '지금 만나기(Meet Now)' 옵션을 통해 손쉽게 회의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기능을 직접 활용해 보실 생각인가요? 아래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시거나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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