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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Wi-Fi 로그인 페이지가 안 뜰 때? 주소창에 '8.8.8.8'만 입력하면 해결되는 간단한 트릭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된 요즘, 공용 Wi-Fi는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하지만 네트워크에는 분명 연결됐는데 정작 로그인 페이지가 브라우저에 나타나지 않아 답답했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다행히 이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트릭이 있습니다. 단 몇 초 만에 로그인 페이지를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주소창에 8.8.8.8만 입력하면 끝

유용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r/YouShouldKnow에서 다시 화제가 된 이 팁은 놀랍도록 간단합니다. 로그인 페이지가 뜨지 않아 인터넷 사용이 막혀 있다면, 브라우저 주소창에 8.8.8.8을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로그인 페이지로 리디렉션됩니다. 이후 해당 Wi-Fi의 설정 방식에 따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거나 확인 버튼만 누르면 바로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왜 로그인 페이지가 안 뜨는 걸까?

  • 웹사이트와 브라우저 대부분이 보안 연결(https://)로 전환되면서, HTTP 기반의 강제 리디렉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 SSL을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라면 무엇이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NeverSSL 같은 사이트는 이 문제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함께 제공합니다.

주의: 실제 이메일 주소는 절대 입력하지 마세요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것. 공용 Wi-Fi 로그인 페이지에는 절대로 실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지 마세요. 이메일 형식만 갖추면 어떤 값이든 상관없습니다. 예를 들어 no@thank.younice@try.fbi처럼 재치 있는 가짜 주소를 활용해보세요.

이 간단한 팁을 이미 알고 계셨나요? 아니면 처음 들어보시는 정보인가요? 평소 공용 Wi-Fi를 자주 사용하시는 편인가요? 아래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시거나,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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