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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스마트폰 지키는 법: 방수 파우치부터 손상 보상 플랜까지 완벽 가이드

출처: Tech.firstpost.com 

길고 무더웠던 여름이 저물고, 마침내 몬순이 뭄바이를 강력하게 덮쳤습니다! 찜통 같은 더위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어 반갑지만, 갑작스러운 폭우와 물에 잠긴 도로, 극심한 교통 체증에 휘말릴까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지 조바심이 나는 사이, 또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바로 새로 산 스마트폰을 이런 혼란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기차는 연착되고 거리는 침수되고, 억수 같은 비 때문에 안전한 곳을 찾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면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스마트폰이 가장 필요한 순간이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장마철 스마트폰을 안전하고 건조하게 지킬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1. 필수템, 플라스틱 백·지퍼백·방수 파우치

빗속을 이동할 때 가장 큰 과제는 스마트폰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주머니나 핸드백에 넣어두면 젖을 위험이 있으니 함부로 넣을 수 없겠죠. 이럴 때 가장 빠른 해결책이 바로 방수 파우치와 지퍼백입니다.

방수 파우치는 시중에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범용 방수 폰 파우치를 쇼핑할 수 있습니다. 특히 터치 감응형 투명 커버를 선택하면 폭우 속에서도 파우치에 넣은 상태 그대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가격 부담도 적습니다. 모든 기종과 화면 크기에 맞는 범용 파우치는 개당 160~350루피 선에서 구입 가능하며, Safeseed, Tarkan, Celebration, Aeoss 등의 브랜드가 대표적입니다.

굳이 구매하지 않더라도 집에 있는 비닐봉지 하나면 충분합니다. 갑작스럽게 비를 만났을 때 스마트폰을 봉지에 넣고 핸드백이나 배낭 안쪽에 보관하면 됩니다. 여기에 실리카겔(습기 제거제) 몇 개를 함께 넣어두면 습기를 흡수해 효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2. 블루투스 기기 또는 핸즈프리 활용하기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스마트폰을 가방 안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빗속에서 계속 사용하면 습기가 기기 내부로 스며들어 심각한 고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전화가 걸려온다면 받을 수밖에 없죠. 이럴 때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이어폰이 유용합니다. 일반 유선 이어폰보다 가격이 다소 높지만, 그만큼 스마트폰을 물로부터 잘 보호해 줍니다. 대형 전자제품 매장이나 온라인 스토어에서 다양한 제품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최신 방수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기

단점이 있다면 이런 모델들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폭우 속에서 스마트폰을 지키는 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완전 방수가 아니더라도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브랜드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자신의 예산에 맞는 제품을 골라 장마철 내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손상 보상(DP) 플랜 — 장마철 고민의 해결책

장마철 트러블의 만병통치약으로, 스마트폰 구입 시점에 손상 보상 팩을 선택하고 활성화해 두세요. 손상 보상 플랜에 가입하면 액정과 터치패드의 물리적 손상은 물론 액체 유입 손상까지 폭넓게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긴급 상황에서 큰 힘이 되는 것이 바로 이 손상 보상 팩입니다. 단, 기기를 직접 수거해 수리 후 문 앞까지 다시 배달해 주는 서비스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상 보상 팩은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OnsiteGo, Tata AIG 등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유 불문(no questions asked)' 프로그램처럼 사고 여부와 관계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게다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된 경우 무료 교체를 약속하는 업체도 있으니 안심할 수 있습니다.

5. 그래도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스마트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도 불행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폭우를 피해 아등바등하던 사이 스마트폰이 젖어 버린 것입니다. 이럴 때는 즉시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분리하세요. 그리고 스마트폰과 부품을 쌀이 담긴 그릇이나 실리카겔 주머니에 넣어 습기를 흡수시킵니다. 최소 24시간 이상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 젖은 스마트폰은 절대 충전하지 마세요.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손에서 놓고 있을 수는 없지만, 특히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소개한 간단한 방법들을 활용해 올여름 장마철을 걱정 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First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