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 컴퓨터 >  >> 문제 해결 >> 컴퓨터 유지 보수

사이버 보안 유니콘 기업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Perimeter 81의 성장 스토리

오늘날 사이버 공격은 전 세계 기업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루 약 146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며, 무려 11초마다 한 번씩 공격이 일어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랜섬웨어 공격은 뉴스에서 점점 더 자주 거론되고 있고, 기업들은 규제 준수를 위해 시스템과 보안 표준을 끊임없이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 결과 사이버 보안은 뜨거운 화두가 되었으며, 이 업계 종사자들은 사이버 범죄자보다 한 발 앞서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Perimeter 81의 시작

2018년,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아미트 바레켓(Amit Bareket)과 사기 기달리(Sagi Gidali)가 Perimeter 81을 설립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2년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던 시절 만났습니다. 이번 창업은 두 사람에게 두 번째 사이버 보안 사업 도전이었으며, 통합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사이버 보안을 간단하면서도 강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대다수 사이버 보안 기업이 낡은 하드웨어 기반 솔루션에 집중하는 동안, 바레켓과 기달리는 더 현대적인 해법을 고안해냈습니다. Perimeter 81의 설립 철학은 모든 종류의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현대적 보안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이버 범죄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만큼 플랫폼 역시 그 흐름을 따라잡아야 하기 때문에, Perimeter 81은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Perimeter 81은 어떤 일을 할까?

Perimeter 81은 기업에 클라우드 기반 SaaS 플랫폼을 제공하여 사이버 보안을 단순화하고, 원격 근무 직원의 보안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최근 원격 근무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동시에 사이버 보안 취약점이라는 새로운 문제도 함께 등장했습니다. 기업은 원격 근무 직원이 사무실에서 적용하는 것과 동일한 보안 표준을 준수하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바로 이 지점에서 Perimeter 81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원격 근무 환경을 가진 기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Perimeter 81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플랫폼을 활용하면 로컬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보안 접근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구식 하드웨어 기반 보안 대신 현대적인 기업에 맞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미 다양한 규모와 여러 산업 분야의 수많은 기업이 이 플랫폼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Perimeter 81은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와 NaaS(Network as a Service) 시장에서 탄탄한 평판을 쌓았습니다. 이 분야는 기업이 사이버·네트워크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식 자체를 혁신하며, 직원과 조직이 급증하는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응하는 일을 한층 간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Perimeter 81은 가트너(Gartner) 쿨 벤더(Cool Vendor)로 선정되었고, 자동 Wi-Fi 보안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SASE '우주 경쟁'을 주도하는 선도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Perimeter 81은 SASE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미 1,600개 이상의 기업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범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수많은 사이버 공격을 성공적으로 차단했고, 그 결과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잠재적 매출 손실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SASE란 무엇일까?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광역 네트워크(WAN)와 보안을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통합 제공함으로써 두 영역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합니다. 이 용어는 IT 서비스 관리 및 사이버 보안 분석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트너(Gartner)가 처음 만든 개념입니다. SASE는 기업 데이터 센터에 보안을 집중시키는 기존 방식과 달리, 연결이 시작되는 지점 곳곳에 높은 수준의 보안을 직접 적용합니다. 여기에는 최종 사용자, IoT 기기, 지사, 개별 디바이스, 엣지 컴퓨팅 환경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유니콘이 되기 위한 조건

Perimeter 81의 사례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요소를 잘 보여줍니다. 첫째, 낡은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방식 대신 클라우드와 SaaS라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기술을 선택해야 합니다. 둘째, 원격 근무 확산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를 정확히 포착해야 합니다. 셋째, 제로 트러스트와 SASE처럼 업계의 미래를 이끌 기술 표준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될 때,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은 진정한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