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모니터는 사무실이든 집이든 사용자에게 큰 편안함을 가져다줍니다. 여러 화면에서 동시에 데스크톱을 확인할 수 있으면 생산성도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이 글에서는 맥 멀티 모니터를 구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또한 출장이나 외부에서 업무를 자주 보는 분이라면 맥북을 번거롭게 열고 닫는 대신 아이패드를 확장 화면으로 활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다만 확장 모니터를 사용하기 전에는 몇 가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내 맥이나 기기가 이러한 확장 환경을 감당할 수 있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1부. 듀얼 모니터 사용 전 맥 상태 점검하기
최신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그리고 2016년과 2017년형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은 확장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때 온도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60도 이상으로 올라갔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확장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면 GPU가 두 배로 작동하게 되어 발열이 증가합니다. 즉, 듀얼 모니터를 자주 사용할수록 온도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음식이든 자동차든 심지어 사람이든,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결코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맥 역시 마찬가지로 발열은 기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럴 때 iMyMac PowerMyMac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 맥에 쌓인 오래되고 용량이 큰 파일을 정리해 저장 공간을 확보
- 맥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
- 맥 딥클린(정밀 청소) 실행
- 맥 상태 모니터링 및 알림 받기
iMyMac PowerMyMac은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찼을 때나 맥의 작동 온도가 높아졌을 때 경고 알림을 보내주므로 발열 관리에도 유용합니다.
컴퓨터를 빠르고 간편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아래 단계를 따라 해보세요:
- iMyMac PowerMyMac 웹사이트에 방문해 무료 다운로드를 선택한 후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실행합니다.
- 앱을 열면 맥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대시보드가 나타납니다.
- 카테고리에서 Junk Cleaner(정크 클리너)를 선택한 뒤 SCAN(스캔) 버튼을 클릭합니다.
- 삭제 가능한 정크 파일 목록이 표시됩니다. 모두 삭제하려면 화면 우측 하단의 CLEAN(클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매일 꾸준히 맥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고, 이동 중에도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부. 아이패드를 확장 화면으로 활용하는 방법
물론 아이패드 화면은 맥보다 작습니다. 하지만 편의성 측면에서 보면 아이패드를 확장 화면으로 사용하면 생활이 한결 편해집니다. 특히 일대일 프레젠테이션이나 보고를 자주 진행하는 분들에게는 매번 맥북을 돌려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실용적입니다.
다만 아이패드를 확장 화면으로 사용하는 과정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를 도와줄 소프트웨어가 필요한데, 대표적으로 Duet Display 앱이 있습니다.
앱스토어에는 iDisplay, AirDisplay 같은 앱도 있지만, 사용자들의 평가를 종합해 보면 Duet Display가 사용이 편리하고 안정적이라 가장 추천할 만합니다. 가격은 $9.99로 부담스럽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사용한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래 지침을 따르세요:
- 아이패드와 맥 양쪽에 Duet Display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 맥에서 설치 프로그램(installer)을 실행합니다.
- 아이패드와 맥을 연결한 후 Duet Display를 실행합니다.

이제 듀얼 모니터 환경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있다면 이 앱을 아이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