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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MacBook Pro) 카메라 끄는 방법과 비활성화 완벽 가이드

MacBook Pro에 내장된 카메라는 다양한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FaceTime이나 Zoom처럼 인기 있는 앱을 사용하려면 카메라를 자주 쓰게 되죠.


맥북 프로의 카메라는 화질과 성능이 뛰어나지만, 본격적인 사진 촬영보다는 영상 통화나 스트리밍에 최적화되어 설계되었습니다.


카메라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켜고 끄는 방법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전 글에서 맥 카메라를 켜는 방법을 다뤘다면, 이번 글에서는 카메라를 끄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카메라를 끄는 것 역시 아주 간단한 작업입니다. 미리 절차를 익혀두면 원치 않는 순간에 카메라가 켜져 있지 않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꺼야 하는 이유

카메라를 꺼야 하는 명확한 이유 몇 가지와 함께, 생각지 못했던 이유들도 있습니다. 작업이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맥북 프로를 사용할 때 카메라 사용 후에는 끄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카메라가 꺼졌는지 두 번씩 확인하게 되지만, 절차를 익히고 나면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1. 개인 정보 보호

오늘날 기술 환경에서 개인 정보 보호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버튼 하나로 방대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현대의 편리함 뒤에는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위험도 함께 존재합니다.


본인도 모르게 누군가 카메라에 접근한다는 생각은 소름 돋는 일이며, 누구도 겪고 싶지 않은 상황일 것입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해커는 카메라가 꺼져 있거나 비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면 카메라에 침입해 몰래 훔쳐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실수로 카메라를 켜둔 채로 두면, 대화 상대가 의도치 않은 순간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모두 프라이버시 침해 사례로, 카메라만 꺼두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배터리 절약

카메라는 맥북 프로의 훌륭한 기능이지만, 컴퓨터의 다른 작업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합니다.


맥북의 디스플레이는 가장 전력을 많이 먹는 부품 중 하나이며, 카메라를 사용하는 동안 디스플레이는 계속 켜져 있게 됩니다. 전원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상 통화나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면 배터리가 빠르게 닳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카메라를 확실히 꺼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터리로 작업하는 동안 필요하다면 카메라를 사용해도 좋지만, 사용 후에는 반드시 완전히 꺼야 합니다.

3. 저장 공간 확보

카메라를 꺼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저장 공간 때문입니다. 실수로 카메라를 켜둔 채로 두면 본인도 모르게 사진이나 영상이 촬영되어 하드 드라이브 공간을 순식간에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와 영상 파일은 메모리와 저장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모르는 사이에 불필요한 파일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파일은 나중에 삭제할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생성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Mac에서 카메라 끄는 방법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카메라를 사용하는 앱을 종료하는 것입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앱을 열면 카메라 렌즈 오른쪽에 초록색 표시등이 켜집니다.


앱을 종료하면 초록색 불이 꺼지면서 카메라가 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만 닫는 것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으니, 앱을 완전히 종료하려면 Command + Q를 눌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시스템 설정을 통해 카메라 접근 권한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Mac 카메라 끄기: 일반적인 방법

  1. 화면 왼쪽 상단의 Apple 로고 클릭
  2. 시스템 환경설정(시스템 설정) 클릭
  3.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선택
  4. 왼쪽 패널에서 카메라 선택
  5. 접근을 허용하지 않을 앱의 체크박스 해제
맥북 프로(MacBook Pro) 카메라 끄는 방법과 비활성화 완벽 가이드

Mac 카메라 끄기: 물리적 차단 방법

맥북 프로(MacBook Pro) 카메라 끄는 방법과 비활성화 완벽 가이드

프라이버시가 정말 걱정된다면, 본인 모르게 카메라가 켜지는 것을 추가로 막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검은 스티커나 테이프로 카메라 렌즈를 덮는 것입니다.
맥북 프로(MacBook Pro) 카메라 끄는 방법과 비활성화 완벽 가이드
다소 어색하게 들릴 수 있지만, 누군가 카메라에 접근하더라도 렌즈가 덮여 있다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전용 웹캠 프라이버시 커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밀었다 당겼다 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다만 무시할 수 없는 잠재적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디스플레이나 트랙패드에 스크래치가 날 위험입니다(2017년형 이후 모델은 트랙패드 면적이 훨씬 넓습니다).

맥북 프로(MacBook Pro) 카메라 끄는 방법과 비활성화 완벽 가이드

Apple 역시 카메라에 커버를 덮은 채로 맥북, 맥북 에어, 맥북 프로를 닫지 말라고 공식적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더 적합한지 직접 판단해 보세요.

해커 침입 방지

숙련된 해커는 초록색 불이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카메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정말 걱정된다면 물리적 차단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아무것도 녹화하지 못하도록 막는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조치입니다.


또한 현재로서는 맥에 기본 포함된 프로그램과 기능만으로 카메라를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카메라를 진짜로 비활성화하려면 서드파티 앱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이런 용도로 잘 작동하는 앱 중 하나가 iSight Disabler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카메라를 완전히 꺼주기 때문에 본인 모르게 켜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무리

맥북의 내장 카메라를 끄거나 비활성화하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몇 가지 방법이 있으며, 얼마나 철저하게 대응하고 싶은지, 프라이버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럼 여러분은 맥북 카메라에 테이프나 커버를 붙여서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