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앱은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최고의 패스트푸드 앱을 활용하면 사전 주문부터 빠른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 모두 운동 앱으로 식단과 운동 계획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계시겠지만, 갑자기 허기가 질 때를 대비해 안드로이드용 패스트푸드 앱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웬디스(Wendy's)
빠르게 버거 한 개를 먹고 싶다면 웬디스만큼 확실한 선택도 없습니다.
웬디스 앱을 사용하면 웬디스 계정에 금액을 미리 충전해 더 빠르게 결제할 수 있고, 가까운 매장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스틴(TX), 피닉스(AZ), 포틀랜드(OR), 뉴올리언스(LA), 슈리브포트(LA), 알렉산드리아(LA), 배턴루지(LA), 콜럼버스(OH)에 거주하고 있다면 모바일 주문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목록의 대부분의 앱과 마찬가지로 웬디스 역시 기본적인 영양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만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전문적인 다이어트·영양 관리 앱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칙필레이(Chick-fil-A)
칙필레이는 모바일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긴 줄을 건너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든 매장에서 지원되는 것은 아니지만, 앱에서 내가 이용하려는 매장이 해당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의 또 다른 핵심 기능 두 가지는 맞춤형 메뉴와 수집형 리워드입니다. 맞춤형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메뉴와 원하는 조리 방식을 기억해 주고, 리워드는 모으면 무료 음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메뉴별 영양 성분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타코벨(Taco Bell)
멕시코풍 미국 음식이 당긴다면 타코벨이 답입니다.
앱을 통해 하루 중 원하는 시간에 픽업을 예약하고, 결제 카드를 저장해 두고, 메뉴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하고, 영양 정보를 확인하고, 가장 가까운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문 시에는 매장 내 픽업 또는 드라이브스루 픽업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단골이라면 Fast Favorite 기능이 특히 유용합니다. 이전 주문 내역을 기억해 한 번의 탭만으로 같은 메뉴를 다시 주문할 수 있습니다.
4. 치폴레(Chipotle)
타코벨보다 좀 더 제대로 된 한 끼를 원한다면? 다행히 치폴레도 자체 앱을 제공합니다.
앱에서 메뉴를 둘러본 뒤, 언제든지 스와이프하며 재료와 옵션 등 세부 사항을 마음껏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Google Play 결제를 지원해 주문 후 줄을 건너뛰고 바로 음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5. 써브웨이(Subway)
써브웨이 줄을 따라 이동하는 것은 샐러드 바를 거니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빵, 치즈, 고기, 채소를 이미 정해 두었다면 공식 모바일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스마트폰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앱은 MyWay Rewards 멤버십 프로그램도 지원합니다. 쌓인 포인트를 음식, 할인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6. 던킨도넛(Dunkin' Donuts)
상상해 보세요. 아침에 출근하느라 바쁜데 요리할 시간도 없고, 줄을 설 시간조차 없습니다.
던킨도넛은 이런 상황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앱에 카드를 미리 등록해 두면 계산대에서 지갑을 뒤질 필요 없이 화면만 보여주면 됩니다.
그 외에도 DD Perks 멤버십 지원, 사전 주문, 매장 찾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던킨도넛 주문에 커피가 빠지지 않는다면 커피 애호가를 위한 앱과 사이트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7. 도미노피자(Domino's Pizza)
도미노피자를 앱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피자 배달 업체들은 전화, 웹 등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법으로 주문을 쉽게 만들어 왔습니다.
도미노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메뉴의 어떤 항목이든 주문하거나 직접 나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문 추적 기능도 제공되어 오븐에서 현관문까지 피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계정에서는 즐겨 먹는 커스텀 메뉴를 저장하고, 무료 피자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8. 맥도날드(McDonald's)
맥도날드 앱은 유용한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합니다.
- 모바일 주문: 메뉴를 미리 선택하고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습니다.
- 픽업 옵션: 주문 시 매장 내 픽업, 드라이브스루, 커브사이드 수령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딜: 할인 코드와 세트 딜이 끊임없이 업데이트됩니다.
9. 크리스피크림(Krispy Kreme)
갓 구운 크리스피크림 도넛만큼 만족스러운 간식은 드뭅니다. 신선하게 나온 도넛을 꼭 먹고 싶다면 이 앱을 활용하세요. 새 도넛이 생산 라인에서 나오는 정확한 시간을 알려줍니다.
일부 도시에서는 크리스피크림 리워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입 시 무료 도넛을 받을 수 있고, 매장에서 구매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리워드가 쌓입니다.
10. 배스킨라빈스(Baskin-Robbins)
이렇게 든든하게 먹었다면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겠죠.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앱은 다양한 쿠폰, 프로모션 코드, 할인 바우처를 제공하며 주문 결제도 지원합니다. 지인에게 선물할 기프트카드를 구매하거나 가까운 매장을 찾는 기능도 있습니다.
앱의 독특한 기능 중 하나는 축하 알림입니다. 생일,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등록해 두면 날짜가 다가올 때 알림으로 챙겨줍니다.
당신이 가장 자주 쓰는 패스트푸드 앱은?
새로운 세대의 패스트푸드 앱은 주문 과정을 대폭 단축해 그 어느 때보다 쉽고 빠르게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솔직히 말하면, 언젠가 우리 모두 3D 프린터로 식사를 출력하기 시작하지 않는 한 이보다 더 간단해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패스트푸드는 건강에 좋지 않은 만큼 절제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건강한 식습관을 원한다면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어 주는 사이트와 레시피를 참고해 보세요.
이미지 출처: Hluboki Dzianis/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