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열정입니다. 이러한 열정에 주목한 여러 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훈련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러닝 앱을 잇달아 출시했습니다.
이런 앱들은 운동 기록 관리는 물론, 새로운 러닝 코스를 찾아주거나 함께 달릴 파트너를 매칭해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러닝 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러닝 앱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Strava(스트라바) – GPS 사이클링 & 러닝 앱



친구들의 활동 기록을 보는 것이 스스로 계속 달리게 되는 동기가 된다면, Strava가 최적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 앱은 같은 경로를 달리거나 라이딩하는 다른 러너와 사이클리스트의 활동을 보여주어, 더 자주 운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Strava는 다양한 러닝 트래커와 Wear OS 기기를 지원하며, 목표 설정과 진행 상황 추적에 유용한 기능도 풍부합니다. 예를 들어 러닝 속도나 이동 거리를 손쉽게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사용자라면 'Strava Beacon'이라는 안전 기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달리는 동안 최대 3명이 실시간으로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또한 다양한 챌린지가 마련되어 있어 친구들과 기록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간 최장 거리' 같은 그룹 챌린지를 함께 진행하면 서로 동기를 부여하며 더욱 즐겁게 달릴 수 있습니다.
2. Nike Run Club(나이키 런 클럽)



Nike Run Club은 친구와 함께 달리기에 최적화된 대표적인 소셜 피트니스 앱입니다. 유연하면서도 도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 앱에서는 도로, 트레일, 트레드밀 중 자신의 러닝 환경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기의 GPS와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페이스, 거리, 시간, 소모 칼로리를 정확하게 추적합니다.
매주, 매월 진행되는 챌린지도 동기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할 때 듣고 싶은 응원곡을 업로드해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달리는 내내 격려해 주는 버추얼 코치 기능도 제공됩니다.
3. Map My Run(맵 마이 런)



언더아머(Under Armour)가 선보인 Map My Run은 GPS 기반의 경로 탐색 및 기록 앱입니다. 마라톤 대비든 취미로서의 조깅이든, Map My Run을 활용하면 러닝 기록을 손쉽게 관리하고 동기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러닝을 기록하고 내 주변의 새로운 코스를 발견할 수 있으며, 수백만 개에 달하는 루트 중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지도와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시간 음성 코칭을 받으면서 속도, 시간, 거리, 경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과 피트니스라는 공동의 목표를 나누는 러너 커뮤니티도 활발하게 운영됩니다.
다양한 기기 및 앱과 연동되어 MyFitnessPal, Fitbit, Apple Watch 등과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자신의 러닝화를 앱에 등록하면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기능까지 있다는 것입니다.
4. adidas Running(아디다스 러닝)



adidas Running은 단순한 러닝 앱 그 이상입니다. 모든 러닝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피트니스 활동 전반을 상세히 기록하며, 차트와 그래프를 활용한 분석 기능으로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는 물론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속도, 시간, 거리, 고도, 소모 칼로리를 기록하고 음성 코치와 타 앱 연동 기능도 제공합니다.
위치 공유와 응원 기능을 통해 다른 러너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Pandora와 Spotify와 연동되어 달리는 동안 좋아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5. NHS Couch to 5K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가 만든 무료 러닝 프로그램입니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거나 체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에게 이상적인 앱으로, 좌식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할 만합니다.
9주간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5킬로미터(약 3.1마일) 완주를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단계부터 시작해 30분간 논스톱으로 달릴 수 있을 때까지 단계별로 강도를 높여갑니다. 주 3회 훈련 일정, 음악 플레이리스트, 진행 상황 추적기, 언제 어디서나 곁을 지켜주는 포켓 속 코치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6. Runkeeper(런키퍼)
ASICS의 Runkeeper는 가장 오래되고 인기 있는 러닝 앱 중 하나입니다. GPS 기반으로 거리, 페이스, 소모 칼로리, 총 운동 시간을 추적합니다.
직접 나만의 코스를 만들거나 앱에 준비된 코스를 따라 달릴 수 있습니다. 사용법이 간편해 목표 설정과 진행 상황 추적도 어렵지 않으며, 달리기 외 다른 활동까지 기록할 수 있는 옵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진행 상황 기능을 통해 과거 러닝 기록을 확인하며 전체적인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Apple Watch, Fitbit 등 다양한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기기, 앱과의 연동도 지원합니다.
커뮤니티 기능으로 다른 러너들과 소통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맞춤형 음성 안내 기능이 러닝에 활력을 더해 줍니다.
최고의 러닝 앱과 함께 건강한 달리기를 시작하세요
달리기는 훌륭한 운동이자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사랑하는 활동입니다. 러너라면 누구나 자신의 발전 상황을 추적하는 데 다양한 요소가 작용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를 도와주는 훌륭한 러닝 앱이 많이 있습니다. 이 글이 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러닝 앱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어, 피트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