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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규칙 하나로 스마트폰 사진 고수 되는 법: '삼분할 법칙' 완벽 가이드

간단한 규칙 하나로 스마트폰 사진 고수 되는 법:  삼분할 법칙  완벽 가이드

사진 촬영에는 다소 직관에 어긋나지만, 지키면 결과물이 확실히 달라지는 규칙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더 많은 감정과 안정감을 불어넣고, 담고 싶은 장면의 이야기를 훨씬 잘 전달하게 만들어 주죠. 바로 '삼분할 법칙(Rule of Thirds)'입니다.

삼분할 법칙은 적용하기 매우 쉽습니다. 핵심은 사진을 어떻게 '구성(구도)'하느냐에 있는데, 작은 변화 하나가 결과물에 극적인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AI 기술이 사진을 보완하고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때로는 이런 예술적인 조정이 더 좋은 선택입니다. 이 규칙을 배우고 활용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한 단계 성장한 사진작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삼분할 법칙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설정하는 방법

간단한 규칙 하나로 스마트폰 사진 고수 되는 법:  삼분할 법칙  완벽 가이드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를 화면 정중앙에 두려고 하지 않으셨나요? 삼분할 법칙에 따르면 이것은 이상적인 구도가 아닙니다. 대신 위 이미지처럼 화면을 가로세로 3등분한 그리드 선이 서로 겹치는 네 개의 교차점 중 하나에 피사체를 배치해야 합니다. 아래에서 비포 앤 애프터 예시를 단계별로 살펴볼 텐데, 이 규칙을 적용하면 평면적이고 지루했던 사진에 '긴장감'과 깊이가 더해져 훨씬 돋보이게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카메라 앱에서 그리드 선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삼분할 그리드를 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카메라 앱 실행 → 설정그리드 유형(Grid type) 찾기 → 3x3 선택

iOS(iPhone): 설정 앱 → 카메라그리드 켜기

이것뿐입니다. 이제 카메라 앱을 열면 사진과 동영상 모두에서 뷰파인더 위에 3x3 그리드가 나타납니다.

교차점 아무 곳이나 골라 그 지점에 맞춰 구도를 잡아 보세요

간단한 규칙 하나로 스마트폰 사진 고수 되는 법:  삼분할 법칙  완벽 가이드

삼분할 법칙에서는 사진의 피사체를 배치할 수 있는 위치가 네 군데 있습니다. 강조를 위해 위 사진에 카메라 앱에서 볼 수 있는 교차점의 위치를 표시해 두었으니 참고하세요.

왜 중요한 걸까?

간단한 규칙 하나로 스마트폰 사진 고수 되는 법:  삼분할 법칙  완벽 가이드
출처: Brandon Miniman / MakeUseOf

피사체를 화면 정중앙에 두지 말고 3x3 그리드의 교차점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시각적 흥미와 드라마를 만들어 냅니다. 피사체를 살짝 옆으로 치우치게 배치하면 사진에 감정과 긴장감이 생깁니다. 또한 시선이 프레임 전체를 자연스럽게 돌며 이미지의 맥락을 더 많이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사진 예술이 추구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2. 여백(네거티브 스페이스)의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피사체 주변의 빈 공간, 즉 여백을 의도적으로 포함하면 사진이 더 세련되고 계획된 느낌을 줍니다.
  3. 서사적 깊이를 더합니다. 사진은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배경 없이 피사체만 정중앙에 꽂힌 사진으로는 그 장면의 온전한 이야기를 담아내기 어렵습니다.

실전에서 보는 삼분할 법칙

비포 & 애프터 예시

피사체를 화면 중앙에 둔 탓에 밋밋해진 사진의 예시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 예시에서는 삼분할 그리드에 맞춰 피사체를 중앙에서 벗어나게 배치했는데, 모든 경우 결과물이 훨씬 감성적이고 맥락이 풍부해졌습니다. 놀이집 사진은 놀이기구의 다른 부분들까지 함께 담기면서 조화가 생겼고, 첫 번째 나무 사진은 울타리가 함께 들어오기 전까지는 지루함 그 자체였지만 삼분할 법칙을 적용해 장면 전체를 담으니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꽃병 사진은 평면적이고 무심해 보였지만, 꽃병을 그리드 교차점에 맞춰 비켜서 배치하니 깊이와 감성이 확 살아났습니다.

더 많은 예시

인물 사진에서도 효과 만점

꽃병, 인물, 스마트폰을 촬영한 몇 가지 예시를 보세요. 피사체를 중앙에서 벗어나게 배치해 삼분할 법칙을 적용하기만 하면(특히 인물 사진에서) 정중앙 구도의 지루한 사진보다 순식간에 더 많은 맥락, 시각적 흥미, 드라마틱한 느낌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간단한 규칙 하나로 스마트폰 사진 고수 되는 법:  삼분할 법칙  완벽 가이드

삼분할 법칙은 쉽고, 사진을 확실히 빛나게 해 준다

삼분할 법칙이 사진을 얼마나 눈에 띄게 만들어 주는지 깨닫기 전까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토저널리즘을 진지하게 다루는 잡지나 출판물을 살펴보면 이 원칙이 적용된 사례를 수없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규칙이 적용된 사진은 피사체가 중앙에 있는 사진보다 훨씬 개성이 있습니다.

훌륭한 사진(동영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삼분할 법칙은 영상에도 적용됩니다)을 찍는다는 것은 시각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일입니다. 삼분할 법칙 하나만 기억한다면, 주머니 속 카메라로 더 뛰어난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