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찼습니다(Storage Almost Full)"라는 메시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곧 아이폰과 맥 사이에서 파일을 주고받아야 한다는 신호죠. 다행히 iOS 사용자라면 아이폰과 맥 간의 사진, 동영상, 파일 전송은 PC로 옮기는 것보다 훨씬 간편합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폰에서 맥으로 사진, 동영상, 파일을 손쉽게 전송하는 다양한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합니다.
추가 팁: 데이터 백업으로 소중한 자료 보호하기
맥과 아이폰 사이에서 파일을 전송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손실이 걱정된다면 안전한 데이터 백업 및 복원 솔루션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 EaseUS Todo Backup for Mac을 추천합니다. 무료 체험판을 제공하며 전체 백업, 증분 백업, 차등 백업 기능을 지원해 사진, 동영상, 문서, 이메일, 연락처 등 중요한 데이터를 손쉽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EaseUS Todo Backup for Mac 주요 기능
- 특정 파일, 폴더, 앱 및 시스템 데이터를 손쉽게 백업
- 소스 디스크와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대상 디스크로 클론 가능
- 백업 아카이브 압축 기능 지원
아이폰에서 맥으로 사진·동영상 전송하는 방법
이 섹션에서는 아이폰에서 맥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살펴봅니다.
방법 1: iCloud를 이용한 전송
아이폰에서 맥으로 사진을 전송하려면 아이폰에서는 '나의 사진 스트림에 업로드'를, 맥에서는 '원본 다운로드 및 유지'를 활성화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사진과 동영상이 맥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설정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맥에서 Apple 아이콘 > 시스템 환경설정 > iCloud를 클릭합니다.
- 'iCloud 사진' 항목의 체크박스를 선택합니다.
- 아이폰에서 설정 > 사진 > iCloud를 활성화합니다.
이제 iCloud를 통해 아이폰에서 맥으로 사진을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방법 2: AirDrop을 이용한 전송
- 아이폰에서 사진 앱을 실행합니다.
- 맥으로 전송할 파일을 선택합니다.
- 공유 아이콘을 탭하고 AirDrop 목록에서 맥 이름을 선택합니다.
- 맥에서 전송 요청을 수락하면 사진이 전달됩니다.
참고: 전송된 사진은 맥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방법 3: iPhoto 앱을 이용한 전송
iPhoto 앱을 사용하면 아이폰에서 맥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 제품 구성품에 포함된 USB 케이블로 아이폰과 맥을 연결합니다.
- iPhoto 앱을 실행합니다.
- 전송할 파일을 선택한 후 '선택 항목 가져오기'를 클릭합니다.
이 간단한 단계만으로 아이폰의 사진과 동영상을 맥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또는 복사 후 붙여넣기 방식으로도 파일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법 4: 이미지 캡처(Image Capture)를 이용한 전송
- USB 케이블로 아이폰과 맥을 연결합니다.
- 맥에서 이미지 캡처 앱을 엽니다.
- 장치 목록에서 아이폰을 찾아 선택합니다. 선택되어 있지 않다면 출력 폴더를 지정합니다.
- '모두 가져오기' 또는 '가져오기'를 클릭해 미디어 파일을 전송합니다.
아이폰과 맥 사이 파일 전송하는 방법
이번에는 아이폰과 맥 간에 일반 파일을 주고받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AirDrop을 이용한 파일 전송
- iCloud를 이용한 파일 전송
- 미리보기(Preview) 앱 활용
- 이메일로 파일 전송
방법 1: AirDrop으로 파일 전송
AirDrop은 아이폰과 맥 사이에서 파일을 주고받는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입니다. 안드로이드와 PC의 블루투스와 비슷한 기능으로,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두 기기가 가까운 거리에 있기만 하면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AirDrop 사용 순서:
- 맥에서 Finder를 엽니다.
- Finder > 이동 > AirDrop을 선택해 AirDrop을 활성화하고, Wi-Fi와 블루투스도 켭니다.
참고: 네트워크에 실제로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Wi-Fi와 블루투스 버튼만 켜두면 됩니다.
- 아이폰에서 제어 센터 > AirDrop을 탭해 활성화합니다. 마찬가지로 Wi-Fi와 블루투스를 켜고, 검색 허용 범위를 설정합니다.
- 전송할 파일을 선택하고 '공유'를 탭합니다.
- 맥 화면에 공유 아이콘이 나타나면 클릭해 전송을 시작하고, 요청이 뜨면 '수락'을 누릅니다.
- 전송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폰과 맥 사이를 무선으로 간편하게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 2: iCloud로 파일 전송
iCloud를 활용하면 아이폰의 파일을 맥으로 손쉽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참고: 이 방법을 사용하기 전에 맥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세요.
맥을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한 후, 다음 단계에 따라 진행합니다.
- Apple ID와 비밀번호로 iCloud에 로그인합니다. 계정이 없다면 먼저 iCloud 계정을 생성하세요.
참고: iCloud에 로그인하는 Apple ID는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해야 합니다.
- iCloud를 활성화합니다. 설정 > Apple ID > iCloud로 이동하고, Apple 메뉴에서 iCloud 드라이브를 켭니다.
- 모든 설정이 끝나면 전송하려는 파일을 아이폰의 '파일' 앱에 저장합니다.
- 완료되면 iCloud를 통해 맥에서 아이폰의 파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복사·전송된 파일은 iCloud의 '문서(Documents)' 폴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법 3: 미리보기(Preview) 앱으로 파일 전송
iTunes 없이 아이폰에서 맥으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미리보기 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USB 케이블로 아이폰과 맥을 연결합니다.
- 응용 프로그램 > 미리보기 앱으로 이동합니다.
- 메뉴 막대에서 파일 > '~에서 가져오기'를 클릭합니다.
- 기기에 저장된 파일 목록이 나타나면 드래그 앤 드롭으로 옮기거나 '열기' 탭에서 저장 위치를 지정합니다.
이 간단한 과정으로 아이폰에서 맥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방법 4: 이메일로 파일 전송
전통적인 방식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전송할 수 있는 이미지의 수와 용량에 제한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5장 정도의 이미지를 전송하는 데는 적합하지만, 파일 크기 제한 때문에 동영상은 전송할 수 없습니다. 50MB 이하의 파일만 발송 가능합니다.
- 아이폰에서 메일 앱을 실행합니다.
- 수신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파일을 첨부한 후 전송합니다.
이제 맥에서 해당 이메일 계정에 접속해 파일을 내려받으면 전송이 완료됩니다. 안정적인 Wi-Fi 또는 인터넷 연결 환경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방법들은 iTunes 없이 아이폰과 맥 사이에서 파일, 사진, 동영상을 전송하는 가장 좋은 방법들입니다. 더 나은 대안적인 전송 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피드백과 제안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Facebook, Instagram, YouTube에서 저희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