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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3, 9월 출시 예상... LTE 연결·내장 카메라 등 기대 기능 총정리

여러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애플워치 3(Apple Watch 3)를 공식 출시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2015년 첫 웨어러블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이후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강력한 프로세서 등 더 실용적이고 진보된 기능 도입에 꾸준히 매진해 왔습니다.

애플워치 3, 9월 출시 예상... LTE 연결·내장 카메라 등 기대 기능 총정리

이미지 출처: https://www.macrumors.com

차세대 스마트워치에 담긴 애플의 야심

올해 애플은 차세대 스마트워치 출시와 함께 한층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는 흥미로운 신기능과 개선된 배터리 성능 덕분에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능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지만, 애플은 여전히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이 매년 반복해 온 출시 사이클을 고려하면 올해 하반기 출시가 유력합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의 핵심 액세서리 역할을 하는 만큼, 지난 아이폰 7 출시 때와 같이 기대를 모으는 아이폰 8과 함께 번들 형태로 선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방식 전환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애플워치 3, 9월 출시 예상... LTE 연결·내장 카메라 등 기대 기능 총정리

대만 IT 매체 DigiTimes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기존의 '터치 온 렌즈' 방식에서 '글래스 필름' 터치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변경은 사용자 입장에서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애플은 첫 워치 출시 이후 기본 디자인은 크게 바꾸지 않았지만, 올해는 기술 발전을 위한 하드웨어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차세대 웨어러블에 탑재될 프로세서는 이전 모델보다 상당히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허로 확인되는 신기능들

애플은 새로운 웨어러블에 추가될 다양한 기능에 대해 저작권 출원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에는 심박수 인식 시스템, 모듈형 밴드, 햅틱 피드백 밴드, 내장 충전기가 포함된 밴드 등이 있으며, 일부 기능은 아직 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원 중인 특허와 루머를 종합해 보면, 애플워치 3는 다양한 가격대, 모델, 스트랩,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내장 카메라와 LTE 연결 가능성

루머에 따르면 애플워치 3에는 셀카 촬영과 페이스타임 통화가 가능한 내장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또한 LTE 연결 기능을 지원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어, 스마트폰 없이 단독 사용이 가능한 진정한 독립형 웨어러블로 거듭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공급망에서 구체적인 정보가 유출된 바는 없습니다.

생산 체계에도 변화... 퀀타에서 컴팰까지

그동안 퀀타(Quanta)가 애플워치의 단독 제조사였지만, 최근 소식에 따르면 앞으로는 경쟁사인 컴팰 일렉트로닉스(Compal Electronics)와 생산 부담을 나누게 됩니다. 컴팰은 애플의 생산과 유통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컴팰은 대만의 유력 기술 제조업체로, 레노버(Lenovo), 에이서(Acer), 도시바(Toshiba) 등 글로벌 대형 기업들의 기기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실력파 회사입니다.

기대를 모으는 애플의 다음 수

일부는 원형 디자인을 예측하고, 어떤 이들은 내장 카메라를 확신합니다. 어떤 신기능이 담기든, 애플은 이미 프리미엄 웨어러블 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과연 애플워치 3가 어떤 혁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