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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생산성 극대화! 꼭 알아야 할 8가지 핵심 기능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 Windows 11은 이전 버전과 비교해 생산성 측면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Windows 11은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부드러운 디자인과 함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도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Windows 11에서 반드시 활용해야 할 대표적인 생산성 기능 8가지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Windows 11의 핵심 생산성 기능 8가지

  1. 스냅 레이아웃(Snap Layout)
  2. 스냅 그룹(Snap Groups)
  3. 간편해진 도킹 해제
  4. Microsoft Teams 통합
  5. Windows 위젯
  6. 개선된 Windows 제스처
  7. 새롭게 태어난 Microsoft 스토어
  8. Android 앱 실행 지원

1. 스냅 레이아웃(Snap Layout)

Windows 사용자라면 PowerToys의 FancyZones라는 창 관리 도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도구를 활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원하는 화면 영역에 손쉽게 배치할 수 있어, 특히 넓은 화면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합니다.

Windows 11에서는 더 이상 별도의 PowerToys 없이도 이러한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Windows 11은 디스플레이 크기에 맞는 다양한 레이아웃 옵션을 자동으로 제안하며, 창의 복원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관적인 창 관리 기능이 추가되어 앱을 일일이 수동으로 배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Windows가 스냅 레이아웃 설정을 기억하고 앱들을 자동으로 그룹화해 주기 때문에 시간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2. 스냅 그룹(Snap Groups)

스냅 그룹을 사용하면 여러 앱을 하나의 사용자 지정 레이아웃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여러 앱을 스냅 레이아웃으로 배치한 상태에서 창을 전환하려면 작업 표시줄에서 일일이 클릭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Windows 11에서는 스냅 그룹에 포함된 프로그램 하나만 클릭하면 해당 그룹 전체가 한 번에 열립니다.

3. 간편해진 도킹 해제

노트북을 외부 모니터에서 분리할 때 열려 있던 창들이 뒤엉켜 화면이 어수선해지는 경험을 누구나 해봤을 것입니다. Windows 11에서는 이런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해제하면 해당 화면에 있던 앱들이 자동으로 최소화되어 불필요한 혼잡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다시 도킹하면 이전에 배치했던 것과 동일한 스냅 그룹 상태로 창이 복원됩니다.

특히 노트북 화면만으로 작업을 이어갈 때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이던 앱들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4. Microsoft Teams 통합

Windows 11에서 눈에 띄는 또 다른 변화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도구인 Microsoft Teams의 기본 통합입니다. Teams는 메시징과 통화 기능을 모두 갖춘 완성형 커뮤니케이션 앱이므로, 별도의 통화·메신저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Teams는 Zoom, Messenger 등 경쟁 서비스 사이에서도 입지를 넓혀왔으며, 상대방이 Teams 계정만 가지고 있다면 데스크톱에서 바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Android와 iOS용 앱도 출시되어 어떤 기기에서든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Windows 위젯

위젯은 원래 Windows Vista에서 처음 선보였던 기능으로, 데스크톱 화면에 미니 앱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당시에는 데스크톱 보안 문제가 제기되면서 빠르게 사라졌지만, Android와 iOS에서 오랫동안 위젯을 활용해 온 만큼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번 버전에서 Windows 위젯을 부활시켰습니다.

이러한 위젯을 활용하면 일정, 이메일, 할 일 목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PC에서의 작업이 한층 수월해집니다.

6. 개선된 Windows 제스처

터치스크린 노트북이나 2-in-1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주목할 만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Windows 제스처를 도입했습니다.

Windows 11은 마우스 조작과 터치 조작 모두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PC 모드에서는 UI 변화 없이 기존과 동일한 환경을 유지하므로, 어떤 방식으로 OS를 조작하더라도 쾌적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반면 태블릿 모드에서는 인터페이스가 달라져 더욱 다루기 쉬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개발자들은 세부 요소까지 고려하여 터치 대상을 키우고 아이콘 사이 간격을 넓혔습니다.

또한 앱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시각적 단서(Visual Cues) 같은 사용자 지정 기능과, 화면 이동을 쉽게 해주는 기존의 터치패드 제스처도 그대로 지원됩니다.

결국 Windows 11의 터치 조작은 거창한 신기술이라기보다, 이전 버전에서 많은 사용자가 불편을 호소했던 부분을 섬세하게 다듬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새롭게 태어난 Microsoft 스토어

Windows 11에서는 Microsoft 스토어가 처음부터 새롭게 재설계되었습니다. 기존 스토어의 여러 문제점에 답답함을 느껴온 사용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물론 이전 버전의 앱들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므로 기능 면에서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Windows 11은 보안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앱을 Microsoft 스토어에서 직접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악성코드가 시스템에 침투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수수료를 인하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소프트웨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러한 변화를 환영하고 있지만, 서비스 안정성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8. Android 앱 실행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의 협력으로 드디어 Windows에서 Android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icrosoft 스토어가 Amazon Appstore와 연동되면서 데스크톱에서도 Android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Play 스토어에 현재 등록된 300만 개가 넘는 앱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 앱들은 PC의 일반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시작 메뉴에 표시되고 작업 표시줄에 고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앞서 소개한 스냅 레이아웃을 활용하면 Android 앱과 기존 프로그램을 함께 깔끔하게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Intel의 Bridge Technology 덕분에 Android 앱이 Windows 11에서 매끄럽게 실행됩니다.

이제 모든 것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사용자의 PC 활용 경험은 한층 더 진화했습니다.

컴퓨터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추가 방법

앞서 소개한 기능들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만, 몇 가지 습관을 더하면 업무 효율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키보드 단축키 적극 활용하기: Ctrl 키는 의외로 가장 많이 활용되지 않는 키 중 하나입니다. Ctrl + Backspace로 글자 하나가 아닌 단어 전체를 삭제하고, Ctrl + 방향키로 커서를 빠르게 이동하며, Alt + F4로 창을 닫는 등의 단축키를 익히면 작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 더 큰 화면 또는 멀티 모니터 사용하기: 큰 화면이나 여러 대의 모니터는 작업 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집중력과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 임시 파일 정기적으로 삭제하기: 느린 컴퓨터는 업무의 걸림돌이 됩니다. 임시 파일을 주기적으로 삭제해 시스템 속도를 항상 최상으로 유지하세요.

물론 이것이 생산성 향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작가,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훌륭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