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운영체제를 둘러싼 주요 소식을 정리해 드리는 Windows 뉴스 요약 시간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화제가 되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Affinity 퍼블리셔·디자이너·포토 앱, Windows 10 및 11에서 대대적 개선과 함께 업데이트
Affinity가 자사의 이미지 편집 및 디자인 앱 전체에 대한 업데이트를 출시했습니다. 퍼블리셔(Publisher), 디자이너(Designer), 포토(Photo) 세 가지 앱 모두 1.10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앱 실행 속도와 에셋 로딩 속도, 전반적인 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능 개선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 Windows 11과 Spotify의 새로운 통합 기능 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제품 책임자(CPO) 파노스 파나이가 Windows 11과 Spotify 간의 새로운 통합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통합의 핵심은 알람 시계 앱과의 연동으로, 사용자가 알람이 울릴 때 지정된 Spotify 재생목록을 재생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일상적인 OS 경험 깊숙이 Spotify가 녹아들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용 두 개의 OneNote 앱을 2022년 내 하나로 통합 추진
현재 Windows에는 두 가지 버전의 OneNote 앱이 공존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안에 이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OneNote UWP 앱이 Windows 11부터 사전 설치되지 않으며, Win32 방식의 OneNote 앱이 Windows에서 유일한 OneNote 앱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오랫동안 혼란을 줬던 두 앱의 분열이 해소되는 것이라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파노스 파나이, 새로워진 Windows 11 캡처 도구 최초 공개
새롭게 디자인된 Windows 11 캡처 도구(Snipping Tool)의 모습도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화면 녹화와 스크린샷 기능을 아우르는 이 도구는 디자인 면에서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Windows 11의 전반적인 UI 언어에 맞춰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주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더 유익한 Windows 뉴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