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파일을 저장하는 일은 아주 쉽지만, 모든 사람이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저장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파일을 바탕화면에 쌓아두거나, 문서·사진·비디오 폴더에 무작정 던져 넣기만 하는 경우라면, 새 드라이브로 깔끔하게 새출발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Windows 10의 기본 저장 위치란?
새 파일을 저장할 때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를 열면 Windows는 자동으로 기본 저장 위치의 폴더를 불러옵니다. 이 위치는 대부분 내장 하드 드라이브(보통 C 드라이브)입니다.
메인 디스크 용량이 부족해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새로 마련했거나, USB 메모리를 연결할 때마다 그곳에 파일을 저장하고 싶은 경우라면 Windows 10에서 이 기본 설정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저장 위치 변경 방법
- 시작 버튼을 클릭하고 설정을 선택합니다.
- 시스템 카테고리로 들어갑니다.
- 왼쪽 메뉴에서 저장 공간(Storage) 탭을 선택합니다.
- 아래로 스크롤하여 저장 위치(Save locations)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 여기에서 새 문서, 앱, 음악, 비디오, 사진 등 각 항목별 기본 저장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변경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이 설정을 변경해도 기존에 저장된 파일이 자동으로 옮겨지지는 않으며, 앞으로 새로 저장되는 항목에만 적용됩니다.
또한 USB 메모리처럼 이동식 디스크를 기본 저장 위치로 지정한 경우, 해당 드라이브가 연결되어 있을 때만 기본값으로 표시됩니다. 드라이브를 분리한 상태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상자를 열면 다시 C 드라이브가 기본 위치로 나타납니다.
마무리
Windows 10을 더 유용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설정 가이드를 함께 참고해 보세요.
Windows에서 기본 저장 위치를 변경해 사용하고 계신가요? 외장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것을 선호하신다면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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