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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간의 OS X 팁: 파인더 경로 표시줄 켜고 현재 위치 한눈에 파악하기

31일간의 OS X 팁: 파인더 경로 표시줄 켜고 현재 위치 한눈에 파악하기

오랫동안 맥을 사용해 온 사용자라면 창 제목 표시줄의 폴더 이름을 커맨드(⌘) 클릭하면 현재 열려 있는 폴더의 전체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폴더가 서로 다른 위치에 흩어져 있어 헷갈리기 쉬운 경우 특히 유용한 정보죠. 그런데 이 경로를 항상 화면에 띄워두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파인더(Finder)의 경로 표시줄(Path Bar)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경로 표시줄 켜는 방법

파인더 메뉴 막대에서 보기(View) 메뉴를 연 뒤 경로 표시줄 보기(Show Path Bar)를 선택하세요. 그러면 모든 파인더 창 하단에 가느다란 막대가 나타나며, 현재 열려 있는 폴더가 디스크상 어느 위치에 있는지 항상 보여줍니다.

31일간의 OS X 팁: 파인더 경로 표시줄 켜고 현재 위치 한눈에 파악하기

단순 정보 표시를 넘어선 탐색 도구

경로 표시줄은 단순히 위치 정보를 보여주는 용도에 그치지 않습니다. 파일 시스템을 빠르게 탐색하는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위 폴더로 한 단계(또는 두세 단계) 올라가고 싶다면 경로 표시줄에서 해당 폴더를 더블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파일을 경로 표시줄의 아이콘 위로 드래그해 손쉽게 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파인더의 '스프링 로디드 폴더(Spring-Loaded Folders)' 기능은 경로 표시줄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파일을 드래그해 놓아도 대상 폴더가 자동으로 열리지는 않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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