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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맥 사기 전 필독! 구형 맥 업그레이드로 비용 절약하는 완벽 가이드

새 맥 사기 전 필독! 구형 맥 업그레이드로 비용 절약하는 완벽 가이드

최근 몇 년간 애플은 사용자의 임의 업그레이드를 막기 위해 맥의 많은 부품—HDD, SSD, RAM 등—을 메인보드에 납땜해 왔습니다. 하지만 eBay나 Amazon 같은 곳에서는 여전히 최신 세대에 버금가는 처리 성능을 갖추면서도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맥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맥 프로(Mac Pro)맥 미니(Mac mini)가 작업하기 가장 수월합니다. 맥북이나 맥북 에어 같은 소형 기기는 부품 자체가 작고 때로는 커스텀 규격이라 다루기가 까다롭습니다. 이 글에서는 중고 또는 약간 오래된 맥을 구입한 뒤 일부 부품을 업그레이드해 최신 세대에 필적하는 성능을 끌어내는 방법으로 지출을 줄이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무엇을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새 맥 사기 전 필독! 구형 맥 업그레이드로 비용 절약하는 완벽 가이드

맥이든 다른 PC든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먼저 어떤 부품이 비용 대비 효과가 큰지 따져봐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라고 하면 보통 RAM저장장치(하드 드라이브)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RAM은 비교적 저렴하고 구하기도 쉽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이 지나치게 느리거나 잦은 멈춤과 강제 종료를 겪고 있다면 RAM 업그레이드를 검토할 시점입니다. RAM 사용량은 Dr. Cleaner Elite 같은 앱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장장치 역시 컴퓨터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입니다. 파인더(Finder) 로딩이 느리거나, 파일 전송 속도가 느리거나, 프로그램 반응이 늦다면 저장장치 교체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드라이브를 교체해야 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드라이브에 고장 징후가 있는 경우
  2. 저장 공간이 더 필요한 경우
  3. SSD가 압도적으로 빠르기 때문

두 번째 이유, 즉 단순히 저장 공간 확보가 목적이라면 굳이 교체 대신 외장 드라이브 활용을 먼저 고려해 보세요. 주 드라이브의 중요한 파일을 외장 드라이브에 백업한 뒤 원본을 삭제하면 추가 지출 없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맥은?

새 맥 사기 전 필독! 구형 맥 업그레이드로 비용 절약하는 완벽 가이드

일부 모델은 아예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고, 2014년형 맥 미니처럼 저장장치 교체만 허용되는 기기도 있습니다. RAM이 공장 출고 단계에서 납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RAM이 납땜되어 있어 교체가 어려운 대표적인 기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14년형 맥 미니 이후 모델
  • 2012년 이전 맥북 프로
  • 맥북 에어 전 모델
  • 2009년 이전 맥북
  • 2015년형 21.5인치 iMac 이후 모델

안타깝게도 터치 바(Touch Bar) 맥북 프로처럼 최신 기기들은 SSD가 로직 보드에 납땜되어 있어 저장장치 업그레이드조차 불가능해지는 추세입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유튜브에서 "[모델명/모델번호] RAM/하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로 검색해 보세요. 관련 영상이 없다면 업그레이드가 사실상 어려운 기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 작업하기로 결정했다면 사전에 유튜브 가이드 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맥을 분해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정말로 꼭 읽어주세요. 맥이 아직 보증 기간 내라면, 어떤 이유로든 직접 분해하는 순간 보증이 무효화됩니다! 나사 하나만 풀어도 애플은 해당 기기의 수리를 거부합니다. 신중하게 진행하거나 숙련된 수리 기사에게 업그레이드를 맡기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비용 대비 성능 향상 효과와 설치 실패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지 충분히 고민하세요. 과거에 이런 작업 경험이 없다면 업무에 필수적인 장비에는 도전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업그레이드하기 좋은 맥 추천

결론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 기기가 필요하다면 업그레이드가 쉬운 구형 맥 미니맥 프로를 노려보세요. 휴대성이 필요하다면 맥북 에어가 PCIe 플래시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지원합니다. 다만 RAM은 출고 시 납땜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RAM과 저장장치를 모두 교체하면서 휴대성까지 갖추고 싶다면 2012년형 맥북 프로가 답입니다. 두 가지 업그레이드가 모두 가능한 마지막 맥북 프로 모델입니다. 저장장치만 교체하고 싶다면 2014년형 맥북 프로를 살펴보세요.

구형 맥 업그레이드는 어디까지나 해당 기기가 업무에 치명적이지 않고, 최신 소프트웨어·하드웨어·애플의 공식 지원이 없어도 괜찮다는 전제 하에 유효한 선택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