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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미리보기(Preview)로 HEIC 파일을 JPG로 변환하는 방법

맥 미리보기(Preview)로 HEIC 파일을 JPG로 변환하는 방법

아이폰에서 맥으로 사진을 전송하다 보면 일부 사진이 익숙한 JPEG가 아닌 HEIC 확장자로 저장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HEIC 파일은 고효율 이미지 포맷(High Efficiency Image Format, HEIF)으로 저장된 하나 이상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형식으로, 일반 JPEG보다 높은 화질로 이미지와 메타데이터를 함께 저장할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의 macOS에서는 미리보기(Preview) 앱에서 HEIF/HEIC 파일을 정상적으로 열 수 있지만, 구버전 macOS에서는 기본적으로 열리지 않으며 Adobe Lightroom 같은 타사 앱에서도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보기로 HEIC를 JPEG로 변환하기

HEIC 파일은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할 때 대부분 자동으로 JPEG로 변환되지만, 다양한 앱에서 자유롭게 활용하려면 맥에서 직접 변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맥에 기본 탑재된 미리보기(Preview) 앱이 HEIC/HEIF 파일을 JPEG로 바꾸는 가장 간편한 도구입니다.

1. 맥의 미리보기 앱으로 HEIC 파일을 엽니다.

2. 상단 메뉴에서 “파일(File) → 내보내기(Export)”로 이동합니다.

맥 미리보기(Preview)로 HEIC 파일을 JPG로 변환하는 방법

3. 하위 메뉴에서 포맷을 “JPEG”로 선택하고, 품질을 지정합니다(항상 최고 품질인 ‘최적(Best)’을 권장합니다). 이때 예상 파일 크기도 함께 표시됩니다. “저장”을 클릭하면 완료됩니다.

맥 미리보기(Preview)로 HEIC 파일을 JPG로 변환하는 방법

4. 이것으로 끝입니다. 내보낸 JPEG 파일은 지정한 위치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미리보기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에 선택해 원하는 품질로 일괄 내보낼 수도 있으며, 같은 방법으로 PNG, TIFF 등 다른 형식으로도 변환이 가능합니다.

변환 시 알아두면 좋은 점

JPEG로 변환한다고 해서 항상 파일 크기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2MB 크기의 HEIC 파일이 JPEG로 내보내질 때 오히려 3.2MB까지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맥의 저장 공간을 아끼고 싶다면 HEIC 형식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이폰에서 처음부터 JPEG로 촬영하도록 설정하기

HEIC 파일을 JPEG로 반복해서 변환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이폰 카메라 설정을 변경해 처음부터 JPEG로 촬영하는 편이 좋습니다.

1. 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엽니다.

2. 아래로 스크롤한 뒤 “카메라(Camera)”를 선택합니다.

맥 미리보기(Preview)로 HEIC 파일을 JPG로 변환하는 방법

3. “높은 효율성(High Efficiency)” 대신 “가장 호환됨(Most Compatible)”을 선택합니다.

맥 미리보기(Preview)로 HEIC 파일을 JPG로 변환하는 방법

맥 전송 시 자동 변환 설정하기

반대로, 아이폰에서는 HEIC로 촬영·저장하되 맥으로 전송할 때만 자동으로 JPEG로 변환되기를 원한다면 아래 방법을 따르세요.

1. 설정 앱에서 “사진(Photos)”으로 이동합니다.

맥 미리보기(Preview)로 HEIC 파일을 JPG로 변환하는 방법

2. “MAC 또는 PC로 전송(Transfer to Mac or PC)” 항목에서 “자동(Automatic)”을 선택하면, 파일 전송 시 HEIF 이미지가 자동으로 JPEG로 변환됩니다.

맥 미리보기(Preview)로 HEIC 파일을 JPG로 변환하는 방법

이렇게 설정하면 아이폰의 저장 공간을 더 많이 차지하게 되지만, 맥으로 전송한 후 사진을 훨씬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 가이드를 활용하면 기존 HEIC 파일을 손쉽게 JPEG로 변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송 과정에서의 자동 변환까지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