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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 추천 BEST 5

노트북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 추천 BEST 5

노트북은 콘센트 없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기지만, 실제 배터리 지속 시간은 기종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다행히 요즘은 노트북 전용으로 설계된 보조배터리가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방전 직전의 노트북을 되살릴 수 있을 만큼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죠. 다만 모델이 워낙 많다 보니 하나를 고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성능과 가격 면에서 균형 잡힌 최고의 제품들을 엄선해 소개해 드립니다.

1. 파워애드 파일럿 프로(Poweradd Pilot Pro)

노트북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 추천 BEST 5

파워애드 파일럿 프로는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크기의 본체에 32,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담았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보다 약 1인치(약 2.5cm) 더 두껍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5V USB 충전 포트 2개와 노트북용 DC 출력 포트 1개를 갖추고 있으며, 총 10종의 노트북 커넥터가 포함되어 있어 시판 노트북의 '99%'와 호환된다고 제조사가 주장합니다. 구매 전에는 반드시 내 노트북과 호환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또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보조배터리의 남은 잔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지만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려면 전용 충전기가 별도로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즉, 배터리뿐 아니라 충전기까지 함께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2. 맥스오크 50000(MaxOak 50000)

노트북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 추천 BEST 5

이 보조배터리는 용량이 너무 방대해서 제조사 맥스오크(MaxOak)가 굳이 이름을 붙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정도입니다. 무려 50,000mAh의 배터리를 자랑하는 MaxOak 50000은 현재 판매되는 보조배터리 중 최대 용량급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총 6개의 출력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포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은 노트북용 20V/3A 출력 1개, 12V/2.5A 출력 1개,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5V/2.1A USB 포트 2개, 일반 5V/1A USB 포트 2개입니다. 12V/2.5A 출력은 조금 생소한 규격이지만, RV(캠핑카) 여행을 즐긴다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4종의 노트북 커넥터가 포함되어 있어 내 노트북에 맞는 커넥터를 찾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1,000회 이상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등급이 매겨진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했으며, 남은 전력량을 표시하는 LED 인디케이터도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크기는 8.1×5.3×1.3인치로 다른 노트북용 보조배터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무게는 2.77파운드(약 1.26kg)로 시장에서 손꼽히게 묵직한 편입니다.

3. DBPOWER 노트북 보조배터리

노트북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 추천 BEST 5

DBPOWER 노트북 보조배터리는 100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다만 용량은 26,400mAh로 비교적 적당한 수준입니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소개한 제품들과 달리 전용 커넥터 대신 일반 가정용 AC 콘센트를 통해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한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덕분에 호환 커넥터를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대신 노트북 원래 충전기를 함께 휴대해야 합니다.

물론 AC 콘센트가 있다는 점은 활용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최대 80W까지 소비하는 전자기기라면 무엇이든 구동할 수 있어 드라이기, 프로젝터, 드론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오프그리드' 생활을 한다고 해서 문명의 이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는 셈입니다. AC 콘센트 외에도 5V/2.2A USB 충전 포트 2개를 갖추고 있으며, USB와 AC 충전을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4. 래브파워 USB-C 보조배터리(RAVPower USB-C Power Bank)

노트북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 추천 BEST 5

USB-C 방식으로 충전하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제품만으로 충분합니다. RAVPower USB-C 보조배터리는 맥북부터 닌텐도 스위치까지 USB-C 기기 전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26,8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이는 맥북 정품 AC 충전기와 동일한 출력입니다.

참고: 사용 중인 기기가 30W를 초과하는 전력을 요구하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초과한다면 이 보조배터리는 해당 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2.4A USB 충전 포트 2개를 갖추고 있으며, Type-C 포트를 통해 배터리 자체를 4~5시간 만에 완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14시간 충전 시간과 비교하면 놀라운 차이입니다.

5. 재커리 파워바(Jackery PowerBar)

노트북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 추천 BEST 5

재커리 파워바(Jackery PowerBar)는 앞서 소개한 DBPOWER 제품처럼 표준 AC 콘센트로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차이점은 폼팩터입니다. Jackery PowerBar는 상당히 작은 사이즈에 20,800mAh 배터리를 담아냈습니다. 크기는 6.5×2.5×2.5인치, 무게는 1.5파운드(약 680g)에 불과해 시장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노트북용 보조배터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작다고 해서 성능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파워바는 최대 85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AC 콘센트 외에도 5V 2.4A USB 충전 포트 3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노트북과 함께 보조배터리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는지, 위에서 소개한 제품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