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 키란 무엇인가?
네트워크 보안 키는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할 때 필요한 비밀번호를 의미합니다. 흔히 Wi-Fi 비밀번호, WEP 키, WPA/WPA2 암호 등으로 불리며, 라우터나 모뎀이 사용자와 안전하게 연결되도록 해주는 일종의 인증 코드입니다. 버라이즌의 네트워크 보안 코드 역시 동일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버라이즌 라우터의 네트워크 보안 키 확인 방법
버라이즌 라우터에는 기본 WEP 키가 하단에 부착된 스티커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WEP 키를 변경한 적이 없다면 해당 스티커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라이즌 9100 라우터를 사용 중이라면 현재 사용 중인 WEP 암호화 키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모바일 핫스팟 보안 키 찾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기
휴대폰 핫스팟의 보안 키는 곧 핫스팟 비밀번호입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핫스팟 설정 메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Wireless & Networks) →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Hotspot & Tethering) 순서로 진입하세요. WLAN 핫스팟 모드를 활성화하고 핫스팟 옵션을 선택하면 현재 비밀번호를 확인하거나 원하는 값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파일 탐색기로 루트 폴더 확인하기
ES File Explorer 같은 파일 관리자 앱을 설치한 뒤 '루트 탐색기(Root Explorer)'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앱에서 Local → Device를 차례로 선택해 기기의 루트 폴더에 접근하고, misc 폴더 안의 wifi 폴더로 이동하세요. 그곳의 wpa_supplicant.conf 파일에서 Wi-Fi 보안 키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라이즌 핫스팟(MiFi) 비밀번호 확인
버라이즌 핫스팟 기기의 홈 화면에서 Wi-Fi Name/Password(Wi-Fi 이름/비밀번호) 옵션을 탭하면 네트워크 이름과 비밀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좌측으로 밀면 게스트 계정의 이름과 비밀번호도 볼 수 있으며, 관리자 URL과 관리자 비밀번호(Admin Password) 역시 같은 방식으로 조회 가능합니다. 참고로 MiFi 기기를 처음 설정할 때의 기본 비밀번호는 'admin'입니다.
윈도우 PC에서 네트워크 보안 키 찾기
Windows 10 기준 절차
-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 컨텍스트 메뉴를 엽니다.
- 네트워크 연결(Network Connections) 창으로 이동합니다.
- 아래로 스크롤하여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Network and Sharing Center)를 엽니다.
- 연결된 무선 네트워크(Wi-Fi)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 무선 속성(Wireless Properties)을 클릭한 후 보안(Security) 탭으로 전환합니다.
- '문자 표시(Show Characters)'에 체크하면 네트워크 보안 키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무선 네트워크 이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 속성 창을 연 뒤, 보안 탭에서 '문자 표시' 체크박스를 조정하면 네트워크 보안 키 상자에 표시된 값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뎀·라우터에서 보안 키 찾기
무선 모뎀이나 라우터의 경우 기본 무선 비밀번호, 패스프레이즈, 보안 코드가 기기의 뒷면, 측면 또는 하단에 붙은 작은 스티커에 인쇄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라우터에는 기본 WPA/WPA2 키가 스티커로 함께 제공되므로 초기 연결 시 이를 활용하면 됩니다.
다만 보안을 위해 기기 설정 단계에서 비밀번호를 기억하기 쉬운 값으로 변경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Wi-Fi 비밀번호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으며, 거의 모든 공유기(AP)와 라우터는 사전 설정된 네트워크 보안 키를 가지고 있어 기기 설정 메뉴에서 언제든 변경 가능합니다.
마무리: 헷갈리기 쉬운 용어 정리
무선 네트워크의 보안 키는 WPA 키, WEP 키, Wi-Fi 보안 키, WPA/WPA2 비밀번호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모두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반면 모뎀이나 라우터의 관리 페이지에 로그인할 때 입력하는 비밀번호는 '관리자 비밀번호(admin password)'라고 하며 네트워크 보안 키와는 별개의 개념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