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대표 사이버 보안 기업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에 본사를 둔 히큐브 인포섹(Hicube Infosec Private Limited)은 인도를 대표하는 사이버 보안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 회사는 사이버 범죄 컨설팅, 침투 테스트(penetration testing), 취약점 진단, 온라인 악성코드 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이버 보안과 사이버 범죄 수사를 핵심 사업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세계 10대 사이버 보안 기업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주요 기업으로는 사파이어(Sapphire), IBM 보안 부문, 사이버아크(CyberArk), 시스코(Cisco), CA 테크놀로지스, 앱가드(AppGuard), 아바스트(Avast) 등이 꼽힙니다.
네트워크 보안의 아버지
컴퓨터 보안 분야에서 '네트워크 보안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은 네덜란드 출신 암호학자 어거스트 케르크호프스(August Kerckhoffs)입니다. 그는 19세기에 발표한 '케르크호프스의 원리'로 현대 암호학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규모가 가장 큰 보안 기업
G4S는 경비 인력 배치부터 감시 장비 운영, 비상 대응 부대 파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 보안 기업입니다. 영국 내 정부 기관과 협력할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1인당 매출 기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가장 우수한 사이버 보안 기업은?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용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는 곳은 시만텍(Symantec), 체크포인트(Check Point Software), 시스코(Cisco),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맥아피(McAfee) 등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이메일 보안, 엔드포인트 보호 등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인도에서 네트워크 보안 커리어는 유망할까?
KPMG의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책임자(CISO급)는 연간 200만~400만 달러 수준의 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업계 종사자의 68%가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심리적·경제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사이버 보안이 안정적이고 보람 있는 직업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인도의 사이버 보안 관련 법률
인도에서는 2000년 정보기술법(IT Act, 2000)이 사이버 범죄와 사이버 보안을 규율하는 기본 법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도 최고의 사이버 보안 자격증
뭄바이의 교육기관 인포사비(Infosavvy)는 CCISO, CEH, CTIA, ECIH, ECSA 등 다양한 사이버 보안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CEH(윤리적 해킹 전문가) 자격증은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택지로 꼽힙니다.
사이버 보안 시장의 글로벌 리더
포티넷(Fortinet),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시스코(Cisco)는 세계 사이버 보안 벤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입니다. 2020년 1분기 기준 시스코는 약 9.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IBM,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티넷도 각각 의미 있는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이버 공격 유형
사이버 공격은 매우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멀웨어(Malware): 스파이웨어, 바이러스, 웜 등 다양한 악성 프로그램을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피싱(Phishing): 신뢰할 만한 개체로 위장해 정보를 탈취하는 사기 행위입니다.
중간자 공격(MITM): 통신 구간에 끼어들어 데이터를 가로채거나 변조하는 공격입니다.
서비스 거부 공격(DoS/DDoS): 서버의 기능을 마비시켜 시스템에 피해를 주는 공격입니다.
SQL 인젝션: 데이터베이스에 악성 코드를 삽입하는 공격입니다.
제로데이 익스플로잇: 아직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을 노리는 공격입니다.
패스워드 공격: 무차별 대입 등의 방식으로 계정 비밀번호를 추측하는 공격입니다.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XSS): 웹 페이지에 악성 스크립트를 삽입하는 공격입니다.
네트워크 보안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전통적으로 사이버 보안은 IT 부서의 책임 영역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특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보안은 IT 디렉터가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보안이 조직 전체의 문제로 인식되면서 경영진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의 창시자
최초의 컴퓨터 보안 연구는 미국 정부 기관인 ARPA(국방부 고등연구계획국)와 공군 ESD(전자시스템사업부) 주도로 이루어졌습니다. 허니웰 멀틱스(Honeywell Multics, HIS 레벨 68)용 보안 커널 개발에 미 공군 등 여러 정부 조직이 참여했으며, UCLA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도 유사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이버 보안의 역사
사이버 보안의 역사는 1970년대 ARPANET(아파넷) 연구 프로젝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연구원 밥 토머스(Bob Thomas)는 네트워크를 따라 이동하면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컴퓨터 프로그램 '크리퍼(Creeper)'를 개발했는데, 이는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 격으로 평가받습니다.
사이버 보안의 선구자들
RSA 알고리즘을 발명한 론 리베스트(Ron Rivest), 아디 샤미르(Adi Shamir), 레너드 애들먼(Leonard Adleman), 그리고 공개키 암호 방식을 개척한 휫필드 디피(Whitfield Diffie), 마틴 헬먼(Martin Hellman), 랄프 머클(Ralph Merkle) 등이 대표적인 선구자입니다.
세계 5대 경비·보안 기업
민간 경비 시장에서는 세쿠리타스(Securitas)(매출 약 116억 달러), G4S(약 98억 달러), 프로세구르(Prosegur)(약 46억 달러) 등이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며, 그 외 가르다월드(GardaWorld) 등도 주요 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민간 보안 기업
잉글랜드 크롤리에 본사를 둔 G4S는 전 세계 62만 명이 넘는 보안 전문가를 고용하는 초대형 국제 보안 기업입니다. 그 외에도 다이나코프(DynCorp), 컨트롤 리스크(Control Risks) 등이 유력한 민간 보안 기업으로 꼽힙니다.
미국의 주요 보안 기업
미국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보안 기업으로는 에픽 시큐리티(Epic Security), 스피어 시큐리티(Spear Security), 아메리칸 호크(American Hawk), 브링크스(Brinks), 가디언즈마크(Guardiansmark), G4S, 얼라이드 유니버설(Allied Universal) 등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정보·보안 기관
전통적으로 가장 강력한 정보기관으로 꼽히는 곳은 미국 CIA(중앙정보국), 이스라엘 모사드(Mossad), 러시아 GRU(군참보총국), 영국 MI6(비밀정보국), 파키스탄 ISI(삼군정보국), 인도 RAW(연구분석국)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