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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vs 기존 네트워크 보안: 핵심 차이점과 작동 방식 총정리

클라우드 보안이 기존 네트워크 보안과 다른 이유

클라우드는 다양한 데이터 프로세스에 대한 제어권을 넓혀주지만, 특히 소규모 기업의 경우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필요할 때 인프라에 접근한다'는 개념으로, 기존 IT 시스템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그 결과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데이터 보안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또 하나 중요한 차이는 보안 방식에 있습니다. 기존 IT 환경은 경계(Perimeter) 보안으로 통제되는 반면, 클라우드 환경은 모든 요소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어 트래픽 우회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따라서 클라우드에서는 접근 통제 자체가 보안의 핵심 전제가 됩니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이란?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이란 공용 또는 사설 클라우드 네트워크 안에서 악의적인 행위자가 정보에 접근하거나, 변조하거나, 파괴하는 위험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과 기존 IT 네트워킹의 차이

클라우드를 통한 데이터 저장과 소프트웨어 제공은 사용자의 직접적인 통제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보안이 취약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기존 IT 인프라는 데이터 보안을 직접 관리하므로, 승인된 담당자만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도록 통제하기가 비교적 용이합니다.

구조적인 차이도 분명합니다. 기존 네트워크가 스위치와 라우터 같은 물리 장비에 의존한다면, 클라우드 네트워크는 가상 계층에서 작동하는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 구축됩니다.

클라우드 데이터가 온프레미스보다 더 안전할까?

양쪽 모두 사람의 실수나 설정 오류로 보안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본질적인 보안 수준에서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습니다. 사이버 보안 모범 사례로 보호된 네트워크는 외부에서 변조 시도가 발생하더라도 충분히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기업은 온프레미스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보안 조치를 갖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 지점을 운영하거나 24시간 보안 인력을 두거나 무제한에 가까운 IT 예산을 보유한 경우가 아니라면,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온프레미스보다 안전한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버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무엇이 다를까?

네트워크 보안은 전송 중인 데이터만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반면 사이버 보안은 디지털 데이터 전반을 보호합니다. 즉, 네트워크 보안은 사이버 보안에 포함되는 하위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기존 아키텍처의 차이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기존 호스팅 방식에는 여러 차이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는 서버 하드웨어를 서비스 제공업체가 직접 제공하고 유지 관리한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사용자는 새로운 하드웨어에 투자할 필요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안 관리 측면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클라우드에서는 메타구조(Metastructure), 즉 클라우드와 연결하고 설정하는 인터페이스 계층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보안의 핵심이 됩니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이 필요한 이유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가 사용자의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원격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다는 점입니다. 클라우드 보안 시스템은 이렇게 멀리 떨어진 곳에 보관된 데이터를 분실이나 도난으로부터 보호함으로써, 물리적 거리가 만들어내는 보안 공백을 메워줍니다.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4단계 방법

클라우드 네트워크는 다층 방어 구조로 보호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1단계 – 보안 그룹(Security Group): 클라우드 네트워크의 첫 번째 방어선으로, 인스턴스 단위의 접근을 통제합니다.
  • 2단계 – 네트워크 ACL(NACL): 서브넷 단위에서 트래픽을 필터링하는 두 번째 방어선입니다.
  • 3단계 – 클라우드 벤더 제공 보안: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안 기능을 적극 활용합니다.
  • 4단계 – 서드파티 보안 서비스: 전문 보안 업체의 솔루션으로 추가 방어층을 구성합니다.

여기에 더해 시스템 가시성(Visibility) 확보와 규정 준수(Compliance) 유지, 여러 콘솔에 걸친 통합 관리도 함께 신경 써야 완성도 높은 보안 체계가 됩니다.

기존 네트워킹 vs 클라우드 네트워킹

기존 네트워킹은 라우터와 스위치 같은 고정된 하드웨어 장비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관리하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은 조직의 네트워크 및 IT 역량의 일부 또는 전부를 공용 또는 사설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호스팅하는 방식으로, 자체적으로 운영하거나 종량제(Pay-as-you-go) 기반으로 제공업체에 맡길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서버, 어느 쪽이 더 안전할까?

통제권이 곧 보안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물리적으로 관리하는 온프레미스 서버가 원격 호스팅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클라우드 서버 역시 상당한 수준의 보안을 제공합니다. 제공업체가 아무리 훌륭한 보안 조치를 갖추었더라도 이를 제대로 운영하고 관리할 인력이 부족하다면 결국 보안 허점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AWS는 온프레미스보다 더 안전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Amazon Web Services(AWS)는 대부분의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보다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합니다. 몇 가지 기본적인 보안 설정 단계만 성실히 따른다면, AWS 위에서 비즈니스를 기존 환경보다 더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