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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보안의 최대 위협은 무엇일까? 주요 보안 위협 요소와 대응 전략 총정리

네트워크 보안의 최대 위협, 바로 '사람'입니다

네트워크 보안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꼽히는 것은 특정 기술이 아니라 조직의 구성원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보안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방어막은 쉽게 무너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보안 침해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

여러 연구에 따르면 네트워크 보안 침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사용자의 보안 지식 부족입니다. 직원들이 시스템 접근용 비밀번호를 잊어버리거나, 동료에게 자신의 계정을 빌려주는 일이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해당 시스템은 물론 연결된 모든 시스템의 보안을 동시에 위태롭게 만듭니다.

암호화와 보안 전송을 담당하는 보안 계층

전송 계층 보안(TLS) 프로토콜이 암호화와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담당합니다. SSL(Secure Sockets Layer)은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을 때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프로토콜입니다.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처럼 통신 양단 사이에서 교환되는 데이터는 SSL과 TLS 두 기술을 통해 암호화되어 도청이나 변조로부터 보호됩니다.

가장 안전한 조직에서도 발생하는 데이터 유출 위협

아무리 보안이 철저한 조직이라도 USB 드라이브 같은 휴대용 저장 장치로 인한 기밀 정보 유출 위협에서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개인 장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데이터 절도 사건이 만연해졌고, 이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일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여러 보안 기법을 결합한 접근 방식: 심층 방어(Defense in Depth)

여러 겹의 보안 통제를 계층적으로 쌓아 올려 하나의 통합 방어 체계를 만드는 것을 심층 방어(Defense in Depth)라고 합니다. 단일 보안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다층적인 방어선을 구축하면, 한 곳이 뚫리더라도 전체 시스템이 위험해지는 상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보안 침해를 일으키는 흔한 원인들

기업 환경에서는 사람의 실수(human error)가 보안 침해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또한 PHI(개인 건강 정보)나 PII(개인 식별 정보)가 담긴 전자 매체를 제대로 폐기하지 않아서도 침해가 발생합니다. 그 외에도 장비 도난, PHI·PII에 대한 고의적인 무단 접근 등 프라이버시와 보안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은 매우 다양합니다.

해커가 개인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하면 벌어지는 일

해커가 개인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정보를 훔치는 행위를 신원 도용(identity theft)이라고 합니다. 신원 도용은 금융 사기와 명의 도용으로 직결될 수 있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한편 웹사이트를 고의로 변조하거나 파괴하는 행위는 별도로 반달리즘(vandalism)으로 분류됩니다.

입력·처리·출력 통제로 구성되는 애플리케이션 통제

애플리케이션 통제는 (1) 입력 통제, (2) 처리 통제, (3) 출력 통제의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입력 통제는 데이터가 시스템에 들어오는 순간 정확성과 완전성을 검사하며, 입력 승인, 데이터 변환, 데이터 편집, 오류 처리 등이 대표적인 기능에 해당합니다.

ACL 방화벽과 무선 보안이 속한 계층: 경계 보안

ACL(접근 통제 목록)이 적용된 방화벽과 무선 네트워크 보안은 경계(perimeter) 보안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경계 보안은 조직 네트워크의 외곽 경계에서 외부 위협이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는 1차 방어선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증이 포함되는 보안 계층

호스트(host) 계층에는 로그 관리, OS 하드닝, 패치 관리, 감사(auditing), 악성코드 대응, 비밀번호 공격 방지 등의 요소가 포함됩니다. 여기에 더해 사용자 인증, 사용자 관리, 보안 정책 설정, 웹 애플리케이션 권한 부여와 같은 통제가 함께 운영되어 시스템 접근의 안전성을 높입니다.

데이터 보안을 위협하는 최대 위협 요소

2020년에 발생한 보안 침해의 약 3분의 1이 일종의 소셜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했으며, 그중 90%가 피싱 공격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랜섬웨어, DDoS 공격, 서드파티(제3자)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클라우드 환경을 노린 사이버 공격 등이 데이터 보안을 위협하는 주요 요소로 꼽힙니다.

조직이 직면한 가장 큰 보안 위협: 피싱 공격

피싱 공격은 피해 규모와 확산 속도 면에서 조직, 특히 중소기업이 직면한 최대 위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피싱으로 인한 전 세계 손실은 12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조직에서 발생하는 전체 보안 침해의 약 90%가 피싱과 관련이 있습니다. 피싱 공격은 매년 약 65%씩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합니다.

정보 인프라의 최대 위협: 내부자

핵심 정보 시스템에 접근하거나 시스템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존재 중 가장 큰 리스크는 바로 조직 내부의 직원입니다. 내부자는 이미 합법적인 접근 권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 공격자보다 탐지가 어렵고, 발생 시 피해의 규모도 훨씬 클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보안 위협이란 무엇인가

사이버 보안 위협이란 일반적으로 데이터의 손상이나 도난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의미하며, 인터넷 세계 곳곳에 심각한 위협으로 잠복해 있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데이터 유출 사고, 서비스 거부(DoS) 공격 등이 대표적인 사이버 공격의 예에 해당합니다.

마무리: 기술만큼 중요한 사람과 절차

네트워크 보안의 위협은 외부 해커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 휴대용 저장 장치, 피싱 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효과적인 보안을 위해서는 SSL/TLS 암호화, ACL 방화벽, 심층 방어 같은 기술적 조치와 더불어 정기적인 사용자 보안 교육과 명확한 보안 절차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