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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보안에서 인증과 권한 부여란? 핵심 개념과 차이점 완벽 정리

네트워크 보안의 핵심: 인증과 권한 부여

네트워크 보안에서 인증(Authentication)권한 부여(Authorization)는 시스템 접근을 통제하는 두 축입니다. 시스템에는 신원이 확인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으며, 특정 리소스에 대한 접근 허가는 권한 부여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때 클라이언트와 서버 양쪽의 신원을 모두 검증하여, 사용자가 미리 정의된 보안 정책과 규칙에 따라 접근이 허용되는지 판단하게 됩니다.

인증(Authentication)이란 무엇인가?

인증이란 간단히 말해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인증 과정에서는 들어오는 요청에 식별 정보(자격 증명)가 결합됩니다. 식별 단계에서 보안 시스템은 요청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게 되며, 사용자는 자신임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자 ID 같은 식별 수단을 제공합니다.

왜 인증과 권한 부여는 함께 사용될까?

보안과 시스템 접근이라는 맥락에서 두 용어는 늘 함께 언급됩니다. 시스템에 접근하려면 먼저 자신의 신원을 인증받아야 하고, 그 후에 권한 부여를 통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대상의 신원을 안전하게 확인하려면 반드시 인증이 선행되어야 하며, 인증이 완료된 이후에야 권한 부여 정책이 적용됩니다. 권한 부여 결과에 따라 사용자는 특정 데이터에 접근할 수도, 접근이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네트워크 보안의 대표적인 인증 유형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은 비밀번호 기반 인증이며, 비밀번호는 원칙적으로 개인별로 고유하게 설정됩니다. 그 외 주요 인증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중 요소 인증(MFA): 두 가지 이상의 요소를 결합해 신원을 검증합니다.
  • 인증서 기반 인증: 디지털 인증서를 사용해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 생체 인증: 지문, 홍채, 얼굴 인식 등을 활용하며 미래의 핵심 인증 수단으로 주목받습니다.
  • 토큰 기반 인증: 일회성 토큰이나 하드웨어 토큰으로 신원을 확인합니다.

사이버 보안에서 인증의 위치

사이버 보안에서 인증이 차지하는 역할의 크기와 관계없이, 인증 절차는 곧 첫 번째 방어선입니다. 다만 인증을 다음 단계인 권한 부여와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권한 부여는 사용자가 특정 리소스에 접근하거나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권한을 갖추었는지를 검증하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네트워크 보안에서 인증이 필요한 이유

인증을 통해 조직은 인증된 사용자 또는 프로세스만 보호된 리소스에 접근하도록 허용함으로써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호 대상에는 컴퓨터 시스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웹 사이트, 그리고 네트워크 위에서 동작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인증과 권한 부여의 관계와 차이점

두 개념은 분명히 다릅니다.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신원이 인증되어야 하고, 관리자의 권한 부여를 받은 사용자만이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즉, 인증은 사용자가 접근을 요청할 때 '누구인지', 그리고 '해당 계정에 접근할 자격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반면 권한 부여는 앱이나 시스템이 사용자에게 어떤 권한을 부여할지 결정하는 단계로, 예컨대 데이터를 조회만 할 수 있는지, 수정까지 가능한지를 규정합니다.

인증과 권한 부여, 무엇이 먼저일까?

접근을 허용하기 위해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것이 인증입니다. 따라서 순서는 언제나 인증이 먼저, 권한 부여가 나중입니다. 신원이 확인된 뒤에야 해당 사용자에게 어느 범위까지 권한을 줄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