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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되는 세가 클래식 게임 5선

올여름 닌텐도 스위치를 찾아오는 세가 클래식 게임 5선

닌텐도 스위치는 어린 시절 그리웠던 게임들의 황금기를 되살리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세가(SEGA) 게임은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16비트 시대를 풍미했던 세가의 아이코닉한 명작들이 올여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됩니다. 닌텐도는 대표적인 세가 타이틀들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현재로 되살리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세기에 출시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받게 된 세가의 대표 타이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소닉 더 헤지혹 (Sonic The Hedgehog)

출시된 지 25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수많은 기기에서 사랑받고 있는 16비트 시대의 걸작 '소닉 더 헤지혹'이 닌텐도 스위치에 다시 등장합니다.

주인공 고슴도치 '소닉'이 등장하는 플랫폼 게임으로, 빠른 속도감이 큰 특징입니다. 소닉은 각종 레벨과 장애물을 돌파하며 세계 정복을 노리는 악당 닥터 로보트닉의 야욕을 막아야 합니다. 로보트닉에게 강탈당한 여섯 개의 카오스 에메랄드를 되찾아 동물들을 구출하고, 게임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 판타지 스타 (Phantasy Star)

세가 게임 중 가장 오래된 작품 중 하나인 '판타지 스타'는 1987년 마스터 시스템(Master System)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행성 3개로 이루어진 항성계 '알골'을 배경으로 한 롤플레잉 게임(RPG)입니다. 여성 주인공 '앨리스'는 알골의 통치자이자 반사회적 성향의 흑막인 라식 왕에게 살해된 오빠의 복수를 위해 여정을 시작합니다.

2009년 Wii로 마지막 출시되었던 판타지 스타가 올해 닌텐도 스위치로 컴백합니다.

3. 썬더 포스 4 (Thunder Force 4)

1992년 출시된 썬더 포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싱글 플레이 슈팅 게임입니다.

강력한 전투기 'FIRE LEO-04 라이넥스'를 조종해 ORN 제국의 아군과 적군으로 구성된 무장 세력 '비오스'를 섬멸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플레이어는 비오스와 교전하며 라이넥스를 조종해야 하며, 총 10개 레벨을 돌파하면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 닌텐도 스위치에서 전투기를 몰고 소닉붐을 일으켜 볼 준비를 해두세요!

4. 알렉스 키드 미라클 월드 (Alex Kidd in Miracle World)

클래식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작품 중 하나입니다. 1987년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 2D 플랫폼 게임입니다.

무술가인 '썬더 왕'의 잃어버린 아들 '알렉스'는 '잰켄 대제'라는 악당을 물리치기 위한 여정에 나섭니다. 알렉스의 최종 임무는 왕관을 되찾아 썬더 왕의 아들 '에글 왕자'를 라닥시안 시의 새로운 왕으로 옹립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중에 만나는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총 17개 레벨을 통과해 잰켄 대제와 조우해야 합니다.

5. 게인 그라운드 (Gain Ground)

1988년에 출시된 작품으로, 세가가 개발하고 유통한 가장 클래식한 아케이드 전략 액션 게임 중 하나입니다.

2348년, 증가하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 정부가 '게인 그라운드'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갑자기 폭주하면서 시민들을 인질로 잡게 됩니다. 시민을 구하기 위해 서로 다른 무기와 능력을 지닌 세 명의 구원자가 현장에 투입되는데요. 게임에는 각기 다른 특성, 능력, 무기를 가진 약 20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완료하려면 매 단계마다 적을 격파하며 총 50개 레벨을 돌파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올해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클래식 세가 게임 리스트를 살펴봤습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좋아하는 세가 게임을 미리 예약해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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