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Drop은 맥과 아이폰 사이에서 파일이나 사진을 주고받는 가장 빠르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많은 사용자가 스크린샷, 문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애플 기기 간에 전송할 때 AirDrop을 자주 활용합니다. 하지만 전송된 파일을 찾으려면 저장 위치를 알아야 하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위치를 몰라 포기하고 스포트라이트(Spotlight) 검색에 의존하곤 합니다.
맥 독(Dock)에는 AirDrop 아이콘이 기본으로 표시되지 않아 추가하는 것조차 번거롭습니다. 원활한 AirDrop 사용을 위해서는 파일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맥에서 AirDrop 사진을 찾는 방법과 전송된 사진을 불러오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초고속 AirDrop 전송을 위한 실전 팁과 전송 데이터의 저장 위치까지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AirDrop 사진은 어떻게 받나요?
사진을 맥으로 전송하려면 iOS 기기에서 해당 파일을 선택한 후 목적지가 될 맥을 탭하기만 하면 됩니다. 맥에서 사진을 전송하거나 수락하면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맥에서 다운로드 폴더에 가장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은 독(Dock)과 파인더(Finder)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1부. AirDrop 사용법과 기본 개념
AirDrop이란?
AirDrop은 Mac OS X Lion부터 맥에 기본 탑재된 파일 공유 기능으로, 파인더를 통해 서버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을 복제하지 않고도 기기 간 직접 전송이 가능합니다. 근거리 무선 통신 방식이기 때문에 기기를 서로 가까이 두어야 하며, iOS 7 이상이 설치된 모든 기기는 맥과 AirDrop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맥에서 AirDrop 사진을 찾는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내 맥이 AirDrop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메뉴 막대에서 파인더 아이콘을 선택하고 '이동' 메뉴를 클릭하세요. 옵션 목록에 AirDrop이 나타난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 독에 AirDrop 아이콘 추가하기
맥 독에 AirDrop 아이콘을 추가하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AirDrop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파인더를 실행한 뒤 메뉴에서 '이동'을 클릭하고 '폴더로 이동'을 선택하세요. 그런 다음 아래 경로를 입력하고 '이동' 버튼을 누릅니다./System/Library/CoreServices/Finder.app/Contents/Application
표시된 AirDrop 아이콘을 독으로 끌어다 놓으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렇게 하면 AirDrop을 즉시 실행해 맥에서 파일을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굳이 독에 추가하지 않더라도 Spotlight 검색, Siri 호출, 또는 파인더 사이드바에서 AirDrop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언제든 실행할 수 있습니다.
AirDrop 전송 전 맥 최적화하기
파일 전송 속도와 맥 전체 성능을 높이려면 사전에 시스템을 깔끔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iMyMac PowerMyMac은 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해 주는 유틸리티로, 정크 파일을 청소하고 중복 파일을 추적하며 불필요한 앱까지 삭제해 맥을 고성능 작업 환경으로 바꿔 줍니다.
500MB 무료 체험판으로 맥 속도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프로그램이 맥의 핵심 상태인 CPU, 메모리, 디스크를 진단해 줍니다. iMyMac PowerMyMac은 정크 파일 삭제, 불필요한 데이터 정리, 대용량 및 오래된 파일 제거를 통해 더 많은 여유 공간을 확보해 줍니다.
덕분에 대용량 파일을 여러 개 전송하더라도 저장 공간을 낭비하거나 메모리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맥에서 AirDrop 사진을 찾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익히기 전에 미리 맥을 최적화해 두면 전송 작업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AirDrop 사용 시 유의사항
시작하기 전에 다음 두 가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파일을 전송하려는 기기들은 서로 9미터(약 30피트) 이내 거리에 두어야 합니다.
- 다른 맥으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최소 Mac OS X Lion 이상 버전이 필요합니다.